1881년 영천(永川) 벽진이씨 문장(門長) 품목(稟目)
1881년(고종 18) 11월에 영천(永川) 벽진이씨 문장(門長)이 고을 관아에 올린 품목(稟目)이다. 마을 선산에 억지로 무덤을 쓴 족인(族人) 이승은(李承殷) 등이 소송에서 패하자 문중 재사(齋舍)를 부수는 등 행패를 부린 사건을 수령의 지시에 따라 조사한 사실을 보고하고 있다.
1차 작성자 : 유지영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첩관통보류-품목
내용분류: 사회-조직/운영-품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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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벽진이씨문중, 영천군 |
작성시기 | 1881 |
형태사항 |
크기: 59.5 X 39.0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성주 초전 벽진이씨 명암고택
/ 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 월곡 1리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