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년 경주군수가 경주향교에 내린 첩유(帖諭)
관리를 소홀히 하여 경주의 역사를 최초로 기록한 동경지의 원판 24면을 분실하고 이를 찾지 못하고 있으니 이를 보완하여 간행 하려고 경주군수이기가 향교재임 이정구에게 그 자금을 모금하고 이에 부조한 인원의 명단과 금액을 보고하라고 내린 첩유이다.
이병훈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첩관통보류-첩
내용분류: 정치/행정-명령-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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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이기, 이정구 |
작성지역 | 경상북도 경주시 |
작성시기 | 1908 |
형태사항 |
크기: 29 X 20 판본: 필사본 장정: 선장 수량: 23장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한글 |
소장정보 |
원소장처:
경주 경주향교
/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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