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6년 이규집(李圭執) 서간(書簡)의 별지.
1896년(병신) 12월 16일 이규집(李圭執)이 김인섭(金麟燮)에게 보낸 편지의 별지이다.
김인섭의 시에 차운한 한시인데, 5언 고시체로 상대방이 자신에게 시는 매우 보배로운 것으로서 금과 옥보다 낫다고 칭송하였고, 그로 인해 자신은 병폐를 고칠 수 있게 되었다는 내용이다.
1차 집필자 : 김남규, 2차 집필자 : 오덕훈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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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이규집, 김인섭 |
작성지역 | 경상남도 합천군 |
작성시기 | 1896 |
형태사항 |
장정: 낱장 수량: 1장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 경상남도 산청군 신등면 단계리
현소장처: 안동대학교 박물관 / 경상북도 안동시 송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