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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응질(應侄)과 판교(板橋) 김랑(金郞)이 왔다. 성집(聖執)형의 편지를 받았다. 창동(倉洞)의 여러 형제들이 모두 편안하다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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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년 12월 11일 | 高宗2 | 乙丑 | 맑다.
이른 아침에 조정에 나아가 병조에 참석하였다. 참알하였다. 백수잔령(白首殘齡)이 사람으로 하여금 부끄럽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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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문(鹿門) 고상사(高上舍) 치희(穉熙)형이 찾아와서 머물렀다. 저녁에 주아(周兒)가 서울에서 탈없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