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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년 12월 17일
| 純祖2
| 壬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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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년 12월 25일
| 純祖2
| 壬戌
| 맑다.
진사 대부(進士大父)께서 지난번 <지명>풍암(豊岩)지명>에 계실 때, 술을 너무 많이 마셔 대부께 실례가 있었다. 매를 몇 대 잘라 와 대부께 죄를 청했으나 고사(固辭)하시고 다만 차후에 신중하라고 유시하였다. 진사대부께서 울며 아뢰길 "나이 칠십이 되도록 조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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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 12월 16일
| 正祖24
| 庚申
|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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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 12월 17일
| 正祖24
| 庚申
| 맑다.
법산 숙(法山叔)이 또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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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년 10월 23일
| 純祖2
| 壬戌
| 맑다.
대부(大父)가 <지명>신기(新基)지명>로 행차했으니, 봉안(奉安)하는 일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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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년 11월 2일
| 純祖2
| 壬戌
| 맑다.
연봉 대부(蓮峯大父)가 <지명>의성(義城)지명>에서 돌아왔다. 외숙이 편지를 보냈는데 편지에서 이르기를, "누이의 행차는 11월 초3일로 정하여 보내니, 가마와 말이 곧장 들어갈 것이다."고 하였다. 편지는 바로 27일에 보낸 것인데 전달이 늦어진 것이 오늘날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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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년 11월 10일
| 純祖2
| 壬戌
| 맑다.
종형(從兄)이 <지명>주곡(注谷)지명>에서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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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년 11월 18일
| 純祖2
| 壬戌
| 또 매우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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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년 11월 26일
| 純祖2
| 壬戌
| 모두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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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년 12월 4일
| 純祖2
| 壬戌
| 구름 끼고 흐리다 저녁에 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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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년 12월 12일
| 純祖2
| 壬戌
| 맑다.
종가(宗家)에서 <인명>홍경명(洪景命)인명> 장(丈)을 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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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년 12월 20일
| 純祖2
| 壬戌
|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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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년 12월 28일
| 純祖2
| 壬戌
| 맑다.
병산서원(屛山書院)에서 화주(火酒)를 보내왔다. 진사 대부(進士大父)께서 마침 옆에 계시자, 대부께서 "자네는 본시 술을 좋아 하는 사람인데, 창졸지간에 끊었으니 생병이 나기 십상이오."라고 하시며 마침내 한 잔을 따라 진사 대부께 주시며 이르시길, "술을 마시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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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 12월 19일
| 正祖24
| 庚申
| 맑다.
객들이 또 많이 와서 조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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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1년 10월 26일
| 光海13
| 辛酉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들으니 방백(方伯)이 오늘에야 돌아간다고 하여 도내(道內)가 숙연했다. 신임 사또가 회복시킬 책략이 있겠는가? 역시 재주가 부족하다고 했다. <인명>정호인(鄭好仁)인명>이 방백(方伯)에게 인사하려고 일찍 <지명>화원(花園)지명>으로 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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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2년 1월 28일
| 光海14
| 壬戌
기운이 불편했다. <인명>이이실(李而實)인명>의 편지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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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4년 2월 7일
| 仁祖2
| 甲子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들불이 산으로 미쳤으나 간신히 급박하게 껐다. 저녁에 <인명>이지파(李之葩)인명>가 와서 전하기를, 저 적들의 소식을 전했는데, 안으로 향하기는 했으나 아직 성(城)에 핍박하지는 못했으며 당시 순사(巡使)는 <지명>상주(尙州)지명>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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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2년 2월 6일
| 光海14
| 壬戌
| 흐리고 바람 불다가 맥우(麥雨)가 조금 내리다.
기운이 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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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2년 4월 5일
| 光海14
| 壬戌
기운이 불편했다. 늦은 아침 인사하고 돌아오다가 <인명>정여섭(鄭汝燮)인명>의 강사(江舍)에 들려 쉬었다. 정(鄭)이 먼저 사과했다. 지난날 연경서원에서 말한 망동 때문이었는데, 여전히 낙재(樂齋)를 입사(立祀)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운운했다. 또 계동(溪東)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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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2년 4월 22일
| 光海14
| 壬戌
선사(先祠)에 배알하고 상제(喪祭)를 베꼈다. 신임 수령의 정령(政令)이 엄하고 명쾌하며 더욱 학교에 마음을 두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