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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년 8월 6일
| 純祖2
| 壬戌
| 맑다. 낮에 비오다.
옛날에 지은 순제(巡題)를 고평하였는데 나는 17획(畫)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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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년 5월 10일
| 純祖2
| 壬戌
| 조금 맑다.
류 진사(柳進士)가 돌아갔다. 식후에 장인을 모시고 덕고(德皐) <인명>류인춘(柳仁春)인명>을 방문했다. 그 아버지는 조그마한 방이 어둡고, 거처가 매우 좁은 곳에 있었다. 산서(山書) 한 권이 그 옆에 있어서 내가 대략 산의 이치에 대해 논했더니, 그가 나에게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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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년 6월 17일
| 純祖2
| 壬戌
| 맑다.
안악(安岳), 부여(扶餘) 두 숙(叔)이 국상(國祥) 때문에 상경했다. 마침내 대죽 대부(大竹大父)에게 출제(出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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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년 6월 25일
| 純祖2
| 壬戌
| 맑다. 오후에 비가 내리고 곧 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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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년 7월 4일
| 純祖2
| 壬戌
| 구름 끼고 흐리다.
승지(承旨)와 수찬(修撰) 두 숙부를 가서 뵈었다. 【<지명>한양지명>에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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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년 7월 12일
| 純祖2
| 壬戌
| 구름 끼고 흐리다.
관의 순제(巡題)를 써서 보냈다. 밤에 입암(立岩)의 휘신(諱辰)에 참석하기 위해 서당(書堂)으로 나아가 묵었는데, 모인 자가 사십여 명이었다. 당(堂) 구석에서 취침하였는데 더운 기운으로 찌고 답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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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년 7월 20일
| 純祖2
| 壬戌
| 맑다.
구미 대부(龜尾大父) 집에 묵다. 등불 아래에서 글을 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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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년 7월 28일
| 純祖2
| 壬戌
| 맑다.
<인명>김희욱(金凞郁)인명> 장(丈)이 찾아 주시었다고 하여 저녁에 가서 사례 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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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년 8월 7일
| 純祖2
| 壬戌
계부(季父)가 <지명>의곡(蟻谷)지명>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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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년 5월 11일
| 純祖2
| 壬戌
| 구름 끼고 흐리다.
대간(大諫) 김 장(金丈)이 <지명>황전(黃田)지명>에 집을 지었는데, 매우 화려하였다. 빙조(聘祖)와 함께 가려고 했는데, 빙조(聘祖)가 길이 험하다며 사양하였다. 대간 장(大諫丈)이 종을……명하였다. 이에 나란히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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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년 5월 9일
| 純祖2
| 壬戌
| 맑다.
저녁 무렵 <지명>송하(松下)지명>에 나가 놀았다. 장인 및 인종숙(姻從叔) <인명>재헌(在憲)인명>, <인명>김희명(金熙命)인명> 장(丈), <인명>김희욱(金熙郁)인명> 장(丈), <인명>김희승(金熙昇)인명> 장(丈)이 앉아 대화를 나누었다.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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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 3월 18일
| 正祖24
| 庚申
| 비가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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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년 7월 16일
| 純祖2
| 壬戌
| 구름 끼고 흐리다.
대부(大父)가 도정 대부(都正大父)와 신양(新陽) 이 원장(李院長)과 함께 겸정(謙亭)에 갔다. 오늘은 곧 임술(壬戌)년 가을 7월 16일이다. 적벽(赤壁)의 바람과 안개가 어제처럼 황홀하여 소동파(蘇東坡)의 장쾌한 유람을 내 몸에서 다시 보니 얼마나 행운인가?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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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년 7월 24일
| 純祖2
| 壬戌
| 맑다.
【24일에 연봉 조(連峯祖)가 와서 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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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년 8월 3일
| 純祖2
| 壬戌
| 맑다.
감기로 목에 열이 나서 괴롭다. 금곡 조(金谷祖)가 또 와서 순제(巡題)의 뜻을 논하다. <인명>이영수(李英壽)인명>도 또한 찾아 왔다. 내가 지은 「화회기(河回記)」를 보고 탄식하여 말하기를 "우리들이 이것을 논의할 수 없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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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년 8월 11일
| 純祖2
| 壬戌
| 맑다.
<지명>구담(九潭)지명> <인명>김세규(金世奎)인명> 장(丈), <인명>김세민(金世敏)인명> 장(丈) 형제가 찾아 왔으니 감격스러움을 어찌 말하겠는가. 대부(大父)가 <지명>병산(屏山)지명>에 행차하다. 【순제(巡題)를 고평하기 위해 모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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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년 5월 5일
| 純祖2
| 壬戌
| 맑다.
아침에 상가(喪家)에 갔다가 <인명>이여우(李如愚)인명>를 방문하였는데 그의 대인 장(大人丈)이 계셨다. 그가 나에게, "진실로 자네를 보고 돌아오려고 했었는데, 마침 왔구나." 라고 하였다. <지명>수곡(水谷)지명>의 안변 부사(安邊府使)를 역임한 <인명>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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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년 6월 18일
| 純祖2
| 壬戌
| 맑다.
내가 장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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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년 6월 26일
| 純祖2
| 壬戌
| 맑다. 자못 서늘한 기운이 있다.
새벽에 증대모(曾大母)의 기제사에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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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년 7월 5일
| 純祖2
| 壬戌
| 맑다.
【초 5일 수찬 숙(修撰叔)이 다시 고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