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에 대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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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인명>철(哲)인명>이 몸의 열이 그치고 붉은 반점이 나타났다. 김 군(金君)이 돌아갔다. 『물암집(勿菴集)』의 서문을 써서 부쳐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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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년 5월 18일 | 英祖50 | 甲午 | 비가 많이 내려서 가뭄을 씻어내다.
지대가 높고 마른 곳에 이앙을 했다. 비를 무릅쓰고 <지명>상천(上泉)지명> 장지에 나아갔다. <인명>장 우(張友)[장수형(張壽衡)]인명>의 병이 조금 나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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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년 6월 19일 | 英祖50 | 甲午 | 밤에 비가 내려서 아침 늦게 개다.
『퇴계선생집(退溪先生集)』을 날마다 수 십 판을 읽었는데, 언어가 한결같이 친절하나 깊이 경계할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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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년 6월 29일 | 英祖50 | 甲午 | 아침에 비가 내리더니 그치지 않다. 종일 비가 내리다.
종들을 보내서 어제 일을 다 끝내지 못한 제방을 다시 쌓게 했다. 한밤중에 <인명>김경온(金景蘊)[김종발(金宗發)]인명>의 편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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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注書) <인명>김천성(金天成)[김종구(金宗九)]인명>이 자기 조고(祖考)의 유고를 가져다가 교감과 서문을 부탁하였는데 사양했으나 받아드려지지 않으니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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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의 산우(産憂)가 조금 더쳐서 <지명>원호(遠湖)지명>에 화제(和劑)를 물어 약을 지어 늦은 밤에 복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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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지명>운산(雲山)지명>에 갔으니 극인(棘人) <인명>택중(澤仲)[이춘부(李春溥)]인명> 집안의 소상(小祥)을 보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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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상천(上泉)지명> <인명>중휴(仲休)[이몽정(李夢靖)]인명>가 정한 산을 보기 위해 떠나서 저녁에 <지명>울마(蔚馬)지명>에서 묵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