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98년 9월 7일
| 正祖22
| 戊午
성주 숙(星州叔)이 <지명>병산(屛山)지명>에서 돌아와 말하길, <지명>신성(申城)지명>의 <인명>김자장(金子長)인명>이 토사(吐㵼)로 죽었다고 했다. <지명>구담(九潭)지명>의 <인명>김석철(金錫喆)인명> 척장(戚丈)이 방문했다.
-
1798년 9월 15일
| 正祖22
| 戊午
대인(大人)이 병산서원(屛山書院)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경산 대부(慶山大父)를 만나서 <지명>의곡(蟻谷)지명>의 손님이 이미 떠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결국 돌아오니, <지명>신성(申城)지명>의 회문(回文)이 왔다. 쌍절묘(雙節廟)에 시호를 내리는 일 때문이
-
1798년 9월 23일
| 正祖22
| 戊午
계부(季父)가 <지명>비안(比安)지명>에 갔다.
-
1798년 10월 1일
| 正祖22
| 戊午
일식이 있었다. 새벽에 조비(祖妣) 제사에 참석했다. <지명>광학(廣䳽)지명>의 증왕고(曾王考) 분묘에서 시사(時祀)를 지냈으나, 나는 어려서 참석하지 못했다. 밤에 대인이 예전같이 피를 토하니, 걱정을 말로 다 할 수 없다.
-
1798년 10월 9일
| 正祖22
| 戊午
계부(季父)가 부중(府中)에서 돌아왔다.
-
1798년 10월 17일
| 正祖22
| 戊午
대부(大父)가 <지명>선산(善山)지명>에서 돌아와 말하길, "<인명>유두금(流頭金)【도증(道曾)은 아명(兒名)】인명>의 초례(醮禮)는 잘 행해졌고, 신부는 매우 현숙했다. 내가 본바가 많으나, 아직 이와 같은 사람을 보지 못했다. 갈 때 <지명>해평(海坪)지
-
1798년 10월 25일
| 正祖22
| 戊午
<지명>영천(永川)지명> <지명>금곡(金谷)지명>의 대부(大父)가 방문했다.
-
1798년 8월 23일
| 正祖22
| 戊午
| (22일, 23일) 모두 맑다.
<지명>구담(九潭)지명>의 김 장(金丈) 2명이 방문했다.
-
1798년 9월 2일
| 正祖22
| 戊午
| 가을의 서늘함이 느껴지기 시작하다.
-
1798년 9월 10일
| 正祖22
| 戊午
| 무서리가 내리기 시작하다.
-
1798년 9월 18일
| 正祖22
| 戊午
| 오전에 비가 내리고, 오후에 볕이 나다.
<지명>신성(申城)지명>의 회문(回文)이 또 이르렀다. 내용에 의하면, 예관(禮官)이 19일 부(府)에 도착하고, 20일 본소(本所)에 시호(諡號)를 내린다고 한다.
-
1798년 9월 26일
| 正祖22
| 戊午
| 흐리다가 맑다.
-
1798년 10월 4일
| 正祖22
| 戊午
| 맑다.
대인(大人)이 또 피를 토했다. 마음 졸이며 울먹이니, 무슨 말을 하겠는가. 삼종질(三從姪) <인명>도증(道曾)인명>이 관례를 치렀다.【<지명>중평(中坪)지명> 이(李) 참봉 집으로 혼사를 정했다.】 <인명>김세규(金世奎)인명> 장(丈)이 병문안을 왔다. 저
-
1798년 10월 12일
| 正祖22
| 戊午
| 맑다.
나는 밭의 일로 <지명>광덕(廣德)지명>에 갔다가 왔다.
-
1798년 10월 20일
| 正祖22
| 戊午
<인명>효석(孝錫)인명>이 <지명>중평(中坪)지명>에서 아내를 맞이하여, 온 문중에서 크게 모였다.
-
1798년 10월 28일
| 正祖22
| 戊午
| 맑다.
<인명>이해주(李海周)인명> 장(丈)이 왔다. 영남의 문적(文籍)이 모두 예람(睿覧)에 들어갔다. 임금이 <인명>채홍원(蔡弘遠)인명>에게 그 일을 맡겼는데, <인명>채홍원인명>이 임금에게 감당할 수 없다고 장계(狀啓)를 올리니, 임금이 <인명>이가환(李家煥)
-
1798년 11월 7일
| 正祖22
| 戊午
<지명>지곡(枝谷)지명>의 <인명>권종(權琮)인명> 척형(戚兄)이 계부(季父)를 보러 왔다. 종가에서 돌아와 말하길, 문적(文籍)의 일은 우리 집안은 많이 산삭(刪削)되어 있다고 했다. 탄식스럽다. 병곡(屛谷)의 일은 채 대감(蔡台)이 서장을 올려 사양하면서 선
-
1798년 11월 15일
| 正祖22
| 戊午
| 구름이 끼고 흐리다.
무이 진사(武夷進士) <인명>이천섭(李天燮)인명> 장(丈)이 찾아왔다. 충효당(忠孝堂)을 개제(改題)하였다.【동짓날 때문이다.】 집 머슴 <인명>귀세(貴世)인명>가 돌아와서 말하기를 산위에 진달래꽃이 많이 피었다고 하였으니 괴상하다.
-
1798년 8월 22일
| 正祖22
| 戊午
-
1798년 9월 1일
| 正祖22
| 戊午
| 새벽에 비가 그치다. 흐리다가 곧바로 볕이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