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년 10월 8일 | 純祖1 | 辛酉 | 맑다.
『시경(詩經)』 「시서(詩序)」를 읽었다.
1801년 3월 8일 | 純祖1 | 辛酉 | 맑다.
1801년 3월 16일 | 純祖1 | 辛酉
묘시(卯時)에 해가 나자 하관(下棺)하였다. 곧 계좌(癸坐) 정향(丁向)이었다. 오시(午時)에 반혼(返魂)하였고, 초우(初虞) 때 희족 대모(稀族大母)가 숙환으로 별세하였으니 참혹하다.
1801년 3월 24일 | 純祖1 | 辛酉 | 비가 내리다. 오후에 그치다.
1801년 4월 2일 | 純祖1 | 辛酉 | 가랑비가 내리다.
1801년 4월 10일 | 純祖1 | 辛酉 | 모두 맑다.
1801년 4월 18일 | 純祖1 | 辛酉 | 맑다.
계부(季父)가 <지명>풍기(豊基)지명>로 향했다. 내형(內兄)이 돌아갔다.
1801년 9월 26일 | 純祖1 | 辛酉 | 날씨가 흐려지고 비가 내리다.
졸곡제(卒哭祭)를 지냈다.
1801년 10월 5일 | 純祖1 | 辛酉 | 맑다.
새벽에 상사(祥祀)를 지내고, 상복을 벗었다. 통곡이 망극하니 어떻게 살겠는가?
1801년 10월 13일 | 純祖1 | 辛酉 | 맑다.
『시경(詩經)』 「패(邶)」를 읽었다. 밤에 <인명>류시춘(柳時春)인명>이 화주(華柱)를 세웠다고 한다.
1801년 3월 13일 | 純祖1 | 辛酉 | 큰 비가 종일 내리다.
장례일은 다만 얼마 남지 않았으나 비의 희롱이 이와 같으니 근심을 말할 수 없다.
1801년 3월 21일 | 純祖1 | 辛酉 | 맑다.
1801년 3월 29일 | 純祖1 | 辛酉 | 구름이 끼고 흐리다.
「무극이태극(無極而太極)」과 「이인치인(以人治人)」 두 제(題)를 지었다. 도정대부(都正大父)가 그를 보고 말하기를, "지은 것이 매우 기특하구나. 그러나 성리서 공부에 힘을 쓰면 아마도 과거에 합격하는 것에 해가 있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금곡 조(金谷祖), 법산
1801년 4월 7일 | 純祖1 | 辛酉 | 맑다.
1801년 4월 15일 | 純祖1 | 辛酉 | 구름이 끼고 흐리다.
1801년 4월 23일 | 純祖1 | 辛酉 | 아침에 비가 내리고 천둥이 치다.
계부(季父)가 돌아왔다. <지명>안심(安心)지명> <인명>이영수(李英壽)인명>가 와서 묵었다.
1801년 5월 2일 | 純祖1 | 辛酉 | 맑다.
내가 조용히 대죽 대부(大竹大父)에게 고하기를, "며칠 안에 제출하려하니, 생각이 어렵고 껄끄러워 지을 수 없으니, 이 무슨 병통입니까?"라고 하니, 대답하기를, "사람이 장차 한 층 높은 곳의 경지에 있으려면 때때로 이와 같지만 이와 같은 연유로 다시 뜻을 더할 수
1801년 5월 10일 | 純祖1 | 辛酉 | 비가 내리다.
대부(大父)가 <지명>암정(嵓亭)지명>에 행차하였다.
1801년 3월 9일 | 純祖1 | 辛酉 | 『대학(大學)』을 읽었다.
1801년 3월 17일 | 純祖1 | 辛酉 | 조금 흐리다.
재우제(再虞祭)를 지냈다. 생원(生員) <인명>민치운(閔致運)인명>이 와서 문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