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에 대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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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년 1월 1일 | 宣祖35 | 壬寅 | 흐리다.
몸이 좋지 않았다. 참사(參祀)를 행했다. <인명>희로[손처약(孫處約)]인명>가 와서 참석했다. <지명>지내(池內)지명>와 현내(縣內)의 여러 친구들이 보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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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있었다. 『주서(朱書)』를 읽었다. <인명>박계지(朴繼智)인명>가 와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인명>강후(康侯)[최흥국(崔興國)]인명> 또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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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년 8월 8일 | 宣祖37 | 甲辰 | 흐리다.
향교에 있었다. 치재(致齋)했다. <인명>이학가(李學可)[이종문(李宗文)]인명>가 그때 입재했다. 삿된 무리 한 사람이 사악한 이야기를 부추겨 만들었으니, 인정이 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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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년 1월 4일 | 宣祖34 | 辛丑 | 맑고 춥다.
산에 있었다. 동내사람 4~5명이 와서 만났다. 저녁에 <인명>최강후(崔康侯)[최흥국(崔興國)]인명>를 찾아가서 오랫동안 술을 마시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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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년 1월 8일 | 宣祖34 | 辛丑 | 아침에 비가 흩뿌리다가 낮에 개다.
<인명>서춘(徐春)인명>이 뵈러왔다. 저녁에 <지명>달성(達城)지명>에 들어가서 같이 공부하던 벗(거접하는 벗) 5~6명과 함께 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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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년 1월 20일 | 宣祖34 | 辛丑 | 아침에 흐리다가 낮에 개다.
이날 밤에 돌아가신 부모님 꿈을 꾸었다. 타이르고 꾸짖으심이 매우 엄하여 밤새도록 목 놓아 울다가 깨보니 눈물이 베개를 적시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