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에 대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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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년 1월 9일 | 光海4 | 壬子 | 조금 눈이 내리다가 밤에 바람이 세게 불고 춥다.
『근사록(近思錄)』을 읽었다. 저녁에 서원 하인이 와서 내일 순상(巡相)【송영구(宋英耇)】이 태실(胎室)에서 와서 서원을 방문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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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년 1월 30일 | 光海4 | 壬子 | 종일 흐리고 바람이 세게 불고 비가 뿌리다.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비로소 선생님께서 <지명>대곡(大谷)지명>에 정사(精舍)를 짓는다는 소식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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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년 3월 16일 | 光海4 | 壬子 | 비가 내리다가 개다. 햇볕이 나서 비로소 청명하다.【전날까지는 해가 비추는 힘이 없어서 기상이 수참(愁慘)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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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先祠)에 배알했다. 몸이 좋지 않았다. 목화 심기가 조금 늦었다. 정부(正夫)가 거역하며 책을 받지 않은 것이 6일이 되었다. 정말이지, 필부의 뜻을 뺏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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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년 6월 11일 | 光海3 | 辛亥 | 잠시 천둥이 치고 비가 내리다.
『역(易)』을 읽었다. 시고(詩蒿)를 편수했다. 김(金), 조(曺) 두 공의 일행을 만나 행우(行雨)를 보러 갔다. 저녁에 당으로 돌아왔다.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