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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년 8월 4일
| 光海4
| 壬子
| 비가 내리다.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몸이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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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년 9월 27일
| 光海4
| 壬子
비로소 역을 마쳤다. 벽지를 받들었다. 돌을 빼고 흙을 졌다. 사람들은 길을 닦는 일을 감당하지 못했다. 한 일꾼에게 주는 잡물은 닭 8마리, 묘주개(卯州介), 대추 2승, 생강 8각, 대구(大口) 2마리와 광어(廣魚) 4마리, 석수(石首)【물고기의 이름이다.】 2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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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년 10월 7일
| 光海4
| 壬子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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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년 3월 10일
| 光海4
| 壬子
| 저녁에 바람이 세게 불다.
아침에 술을 올리니, 존고부(尊姑夫)가 "병든 뒤에는 한 번도 술잔을 접하지 않았는데, 지금 네가 먼 곳에서 준비해 온 성의 때문에 시음(試飮)할 따름이다."라고 했다. 거의 술 대여섯 순배에 이르러 기침이 더해질까 두려워서 마쳤는데, 저녁에 더 기침이 나오지는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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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년 4월 12일
| 光海4
| 壬子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당에 있었다. 『이락연원록(伊洛淵源錄)』를 읽었다. <인명>정응(靜應)[채몽연(蔡夢硯)]인명>이 아침 일찍 말을 타고 떠났으니, 어느 때에 바쁜 마음을 떨쳐버리게 될 것일까? 마를 심기 시작했는데 시기가 늦었다. 찰방 숙(察訪叔)이 찾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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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년 5월 30일
| 光海4
| 壬子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당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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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년 8월 2일
| 光海4
| 壬子
몸이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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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년 8월 10일
| 光海4
| 壬子
| 비가 내리다.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당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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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년 10월 4일
| 光海4
| 壬子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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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년 11월 22일
| 光海4
| 壬子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몸이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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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년 11월 27일
| 光海4
| 壬子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당에 있었다. 고부(姑夫) 정 찰방 장(鄭察訪丈)의 병세가 위급함을 들었으나, 절천(節薦) 제사 연고 때문에 곧바로 달려가 살피지 못하니 근심되고 고민됨이 그지없다. 치재(致齋)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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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년 5월 7일
| 光海4
| 壬子
산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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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년 3월 7일
| 光海4
| 壬子
| 바람이 불다.
큰 지진이 났다.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지명>외동(外洞)지명>에서 묘제(墓祭)를 거행했다. 이틀 동안 연이어 묘사(墓祀)를 거행하여 몸이 매우 좋지 않다. 한 사람의 행장(行狀)에 두꺼운 종이 1속(束)을 세금으로 바쳤다. 【적(賊) 때문에 먼 길 가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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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년 6월 25일
| 光海4
| 壬子
| 맑다가 혹은 비가 내리다가 하다.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선인(先人) 두 신위(神位)에 단작(單酌)을 올렸다. 나의 생일이다. <인명>설(渫)인명>과 재실에 있는 생이 작은 술 자리를 마련했다. 찰방(察訪)과 <인명>희로(希魯)[손처약(孫處約)]인명>, <인명>사유(士綏)[이응기(李應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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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년 4월 18일
| 光海4
| 壬子
산에 있었다. 저녁에 <인명>강후(康侯)[최흥국(崔興國)]인명>가 와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인명>흥언(興彦)[손기업(孫起業)]인명>이 우연히 같이 와서 가죽 장인을 힐책하고 내가 욕됨을 막지 못한 것을 탓하며 갔다. 누가 악인을 보고도 길하다 하였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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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년 6월 5일
| 光海4
| 壬子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당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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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년 8월 7일
| 光海4
| 壬子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몸이 좋지 않았다. 당에 있었다. 『주서(朱書)』를 교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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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년 10월 1일
| 光海4
| 壬子
아내가 삭참(朔參)을 지냈다. 중국 장수 때문에 감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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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년 11월 19일
| 光海4
| 壬子
아침에 선생이 다시 <인명>정응(靜應)[채몽연(蔡夢硯)]인명>이 첩을 산 일이 성사되었는지 여부를 발론하셨는데, 그 의도는 만일 그가 아직 성사하지 않았다면 저지하려 하셨던 것이다. 정응은 허리를 굽혀 절하고 일어나 대답하기를, "이미 성사되었습니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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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년 3월 9일
| 光海4
| 壬子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인명>희로(希魯)[손처약(孫處約)]인명>와 함께 <지명>이수(二水)지명>로 향했는데, 길에 포도막(捕盜幕)이 많아서 지나가는 데에 군색함이 많았다. 저녁 무렵에 <지명>명산(鳴山)지명>에 들어갔는데 고모(姑母)의 기후가 편안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