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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에 대한 검색결과
검색건수 (35,8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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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웅천(熊川)지명>의 진사(進士) <인명>홍천(洪儃)[효원(孝元)]인명>이 와서 <인명>남파(南坡)[홍우원(洪宇遠)]인명>의 묘지문(墓誌文)을 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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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사(巡察使)가 체직을 당하여 명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 나의 봉계(封啓)를 허락하지 않았다. 일이 점차 어긋나니 분의(分義)가 황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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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김진동(金鎭東)인명> ․ <인명>류범휴(柳範休)인명>가 왔다. 상소에 대한 비답이 내려왔는데 또 주청을 윤허하지 않으셨으니 황송하고 고민됨을 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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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城主) <인명>이병모(李秉模)인명>가 방문했다. <인명>서창재(徐昌載)[상보(尙甫)]인명>가 이날 죽었으니 슬픔을 그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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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에 형조 참의(刑曹參議)로 옮겨 제수되었기에 여전히 편안하지 않으니 황송하고 근심스러움이 매우 절실하다. 저녁에 형조 아전의 고목(告目)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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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출발했다. 낮에 <지명>월촌(越村)지명>의 빈소에서 통곡했다. 소식이 없었던 것이 겨우 열흘인데 어떻게 사람의 일이 갑자기 이처럼 될 줄 알았겠는가? 슬프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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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1년 4월 16일 | 正祖5 | 辛丑 | 새벽에 비가 내리더니 이른 아침이 되어서 그치다. 저녁에 잠깐 비가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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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오한과 발열이 또 일어났는데 오래되어도 낫지 않았다. 먹는 것을 끊고 신음하며 앓고 있으니 근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