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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집의 증왕모 기제사에 참석하였다. 아침 식사뒤에 대지의 회존에 참석하였다. 각처의 여러 족친이 많이 모였다. 곧 이어 사동 장령의 성묘를 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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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년 2월 14일 | 高宗17 | 庚辰 | 맑다.
오치에 가서 성묘하였다. 박치망 이석룡이라 이름하는 사람에게 소나무를 팔려했다. 북쪽 골짜기 언덕의 소나무 가격을 논의 했지만 끝내 결정하지 못하고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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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년 11월 15일 | 高宗17 | 庚辰 | 맑다.
증왕고의 휘신일이 어느덧 다가와 추모했다. 양동에 반정을 내보내는 편에 외가에 편지를 부쳤다. 밤 삼경에 월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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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년 10월 5일 | 高宗16 | 己卯 | 맑고 따뜻하다.
오치에 성묘를 하고 저녁에 되어서 돌아왔다. 우산 숙주의 편지를 받으니 입암 유후장의 제목을 바꾸는 일로 온다고 하였다.악옹과 백현씨의 답 편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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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년 8월 26일 | 高宗17 | 庚辰 | 맑다.
선고의 휘신일이 되어 슬퍼했다. 편지를 써서 춘계에 하인을 보내니 며느리가 오는 날을 다음달 17일로 택하여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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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년 11월 14일 | 高宗17 | 庚辰 | 맑고 춥다.
어제 저녁에 남흥 족조가 별세하여 애도했다. 사곡 두의가 방문했는데, 출아가 건강하지 않아서 다시 20일을 기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