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에 대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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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년 10월 24일 | 高宗17 | 庚辰 | 흐리고 매우 춥다.
어제 사북 고숙의 답서를 보니 온 가족이 편안하고, 횡류하는 그릇된 말은 갈대 잎 하나로 건널 수 있는 것이 아니니 탄식스러웠다. 외종형에게 답서를 써서 물봉 하인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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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년 12월 26일 | 高宗17 | 庚辰 | 맑고 바람이 세차다.
하남 하인이 뜻밖에 갑자기 와서 현필 표형의 편지를 받으니 온 식구들이 편안하여 십분 위로되었다. 앞들 6두락을 타작하여 290여두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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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년 3월 7일 | 高宗15 | 戊寅 | 잠깐 흐리다가 잠깐 비가 내리다.
손(巽)시에 경아의 관례를 행했다. 청송부사가 들러 위로하였다. 하남 악옹은 빙모 부인의 병세와 장마비로 로 인해 참석할 수 없게 되었다는 편지를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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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년 5월 12일 | 高宗16 | 己卯 | 잠깐 흐리다가 잠깐 비가 내리다.
효휘전의 중상이다. 신하와 백성의 아픔이 안팎으로 같았다. 원당 서규척형이 방문하여 세상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오후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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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년 7월 27일 | 高宗17 | 庚辰 | 잠깐 흐리다가 잠깐 맑다.
하남에 제문 60여구를 썼는데, 다만 한 건의 일은 부득이하게 踱惠를 가지고 지적했으니 혹 눈에 거슬려 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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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년 5월 7일 | 高宗16 | 己卯 | 잠깐 흐리다가 잠깐 맑다.
왜인이 도성에 들어와 마치 사람이 없는 것처럼 멋대로 한다는 소문을 들었다. 비인의 수령 편으로 면의 제음을 보았는데, 말이 뜻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하겠다. 한마디로 흉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