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에 대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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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년 10월 16일 | 高宗22 | 乙酉 | 잠깐 흐리다가 잠깐 맑다.
식후에 오치에 가서 시사를 지냈다. 저물녘에 집으로 돌아왔다. 하남 현필이 은행으로 창을 거느리고 방문하여 밤에 권상옥의 춘향가를 듣고 새벽에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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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년 12월 5일 | 高宗22 | 乙酉 | 잠깐 맑다가 잠깐 흐리다가 잠깐 바람이 불다.
식후에 길을 떠났다. 우동 명수씨를 방문하여 잠깐 자식의 혼담을 의논했다. 집으로 돌아오니 모친의 체후가 첨손을 면해서 다행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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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년 10월 10일 | 高宗22 | 乙酉 | 잠깐 흐리다가 잠깐 맑다.
식후에 대지에 가서 회전에 참석했다. 사동과 장려의 묘소를 쓸고 왔다. 하남과 하북에 편지를 써서 영준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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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년 10월 18일 | 高宗22 | 乙酉 | 맑고 바람과 추위가 매우 심하다.
정아를 보내어 장려동 묘소를 성묘했다. 동료들과 현필을 이끌어 대지 재사에 가서 개를 잡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저녁에 집으로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