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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년 1월 17일 | 高宗21 | 甲申 | 잠깐 흐리다닥 잠깐 맑다.
고조고의 기일이 문득 지나가니 추모함이 끝이 없다. 해저형이 시경을 적어 부에 들어가는 길에 해서원 이능백에게 결작전 18냥을 붙여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