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3년 7월 11일 | 高宗20 | 癸未 | 잠깐 흐리다가 잠깐 맑다.
1883년 7월 19일 | 高宗20 | 癸未 | 맑다.
맹종이 하상에서 와서 인숙령의 편지를 받았다.
1883년 7월 27일 | 高宗20 | 癸未 | 잠깐 흐리다가 잠깐 맑다.
1883년 8월 6일 | 高宗20 | 癸未 | 잠깐 흐리다가 잠깐 맑다.
며느리를 데리고 오는 일이 비로 정지되어 물려야할 형세이다. 어머니의 종기 독이 점점 심해지니 애태우며 울다 연이어 삼일 동안 꿈에 아버님을 모시고 가르침을 받아 깨우친 것이 많았다.
1883년 8월 14일 | 高宗20 | 癸未 | 맑다.
1883년 8월 22일 | 高宗20 | 癸未 | 잠깐 흐리다가 잠깐 맑다.
현필형이 며칠전에 내려왔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다.
1883년 8월 30일 | 高宗20 | 癸未 | 잠깐 흐리다가 잠깐 맑다.
반곡, 지북 등을 간평하였다.
1883년 9월 8일 | 高宗20 | 癸未 | 맑다.
1883년 9월 26일 | 高宗20 | 癸未 | 맑다.
1885년 9월 16일 | 高宗22 | 乙酉 | 잠깐 흐리다가 잠깐 비가 내리다.
사형에게 편지를 써서 용계 하인을 보냈다.
1883년 7월 2일 | 高宗20 | 癸未 | 잠깐 흐리다가 잠깐 맑다.
춘양의 북전령께서 어제 돌아가셨다는 계사가 어제 도착했다.
1883년 7월 10일 | 高宗20 | 癸未 | 잠깐 흐리다가 잠깐 맑다.
1883년 7월 18일 | 高宗20 | 癸未 | 잠깐 흐리다가 잠깐 맑다.
별묘의 기일이 문득 지나갔다.
1883년 7월 26일 | 高宗20 | 癸未 | 맑고 덥다.
1883년 8월 5일 | 高宗20 | 癸未 | 새벽에 비가 내리더니 저녁 내내 비가 퍼붓다.
계곡의 물이 넘쳐 흘렀다.
1883년 8월 13일 | 高宗20 | 癸未 | 바람이 불다.
식사 뒤에 고숙을 찾아뵙고, 팔자백선 3권을 빌려 돌아왔다.
1883년 8월 21일 | 高宗20 | 癸未 | 맑고 춥다.
1883년 8월 29일 | 高宗20 | 癸未 | 잠깐 흐리다가 잠깐 맑다.
1883년 9월 7일 | 高宗20 | 癸未 | 맑고 바람이 불다.
남교의 약값 2냥 3전 5분을 넉넉히 헤아려 주었다.
1883년 9월 25일 | 高宗20 | 癸未 | 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