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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의 병세가 좋지 않아 급히 몇 글자 적어 하남의 맹종에게 편지를 보냈다. 답 편지와 인삼 2근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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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년 4월 10일 | 高宗16 | 己卯 | 잠깐 흐리다가 잠깐 맑다.
원촌의 간통이 도착하여 내일 화부에서 도회한다는 것을 알았다. 옹천 놈이 아프고 억울한 일을 등장하였다. 그러나 마을 내 모두 각기 밖으로 나가 한 사람도 모임에 갈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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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년 6월 10일 | 高宗18 | 辛巳 | 잠깐 비 오다가 잠깐 맑다.
자주에게 또 크게 한열이 생겼다. 섭아는 설사 증세기 있은 지 이미 여러 날이 되었지만 오히려 줄어들지 않았다. 출아도 한속으로 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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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집에 돌아왔다. 아이가 아프다. 파회 자교 종이 사람을 시켜 병문안을 보내왔다. 대질의 기후가 강왕하다는 것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