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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에 대한 검색결과
검색건수 (35,8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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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서울(京)지명>의 감시(監試) 두 곳 모두 변고가 없다고 할 수 없어 결국 파방(罷榜)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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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면천(金沔川)의 종마(從馬)가 <지명>사지(沙旨)지명>에 왔다. <인명>희남(禧男)인명>이 읍내에 들어왔는데, <지명>면천(沔川)지명>으로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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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옥도(玉島)지명>에서 <인명>김사길(金士吉)인명>을 만났다. 벽오동 몇 줄기와 매화 ․ 대나무 두세 그루를 캐어다가 동쪽 울타리 가에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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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화보(和寶)인명>가 밭에서 와서 곧 사양을 하니 세상의 인정이 염량(炎凉)하다는 것을 이 사람을 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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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견(鷹犬) <인명>유영경(柳永慶)인명>때문에 공거(貢擧)를 주관할 수 없어 조(曺) 씨가 병장(病狀)을 내니 방백이 사유를 갖추어 계문(啓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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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면천(金沔川)과 함께 머물렀다. <인명>계원(啓遠)[김계원(金啓遠)]인명>의 창부(倡夫)가 하는 놀음을 보았다. 김 첨지(金僉知) 집에서 같이 묵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