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에 대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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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로 체증을 얻었다. 근력이 없어 수습할 수가 없다. 일전에 말에서 떨어진 후 오른팔이 아프더니 차도가 없어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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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년 5월 13일 | 哲宗12 | 辛酉 | 아침부터 비가 크게 쏟아져 종일 주룩주룩 내리다.
아침부터 비가 크게 쏟아져 내와 도랑이 흘러넘치고 종일 주룩주룩 내리니 삼농가(三農家)의 갈망이 흡족하게 위로되었으니 매우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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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년 5월 8일 | 哲宗12 | 辛酉 | 아침에 흐리고 식사 후 가랑미가 오다가 낮부터 빗발이 더 세져 주룩주룩 쏟아지고 저녁부터 개다.
하북(河北)선여(善汝)의 편지를 받았는데, 그의 계군(季君)의 문희연(聞喜宴)이 모레 있을 예정이어서 와달라고 청하는 것이었다. 주아(周兒)로 하여금 답서를 써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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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년 5월 16일 | 哲宗12 | 辛酉 | 아침에 흐리고 식사 후 맑다가 오후부터 잠깐 비오고 잠깐 흐리고 밤에 비가 크게 쏟아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