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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1882년 영천(永川) 벽진이씨 문중 산송 제사(題辭)
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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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진이씨문중
| 성주 초전 벽진이씨 명암고택
門長稟目題辭。壬午十一月十三日。山訟則李承殷已爲落科。今方督掘是去果。彼狀內。有非曲折山訟。別有層折於松楸價云。故有門長詳報之題矣。今見此狀。李承殷之誣告。節節綻露。當嚴治督掘向事。山圖形背題。觀此圖形。則李承殷之親葬許施。當初之厚誼也。今此其兄塚之稱以繼葬。計在全呑一局之計。所當自官督掘是矣。係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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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년 이두훈(李斗勳) 상서(上書)
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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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두훈, 고령현
| 고령 관동 성산이씨 홍와고택
星州雲山制民李斗勳。謹齋沐上▣▣城主閤下。伏以。諺稱恩。反爲怨。賊反荷杖者▣…▣卽民之從先祖玉山先生遺▣▣禁養。數百年無人借居入葬者。蓋緣遺址異於▣…▣遽至中年。致瑞之祖。屢請僑居。謹借片基是如可。因爲暗葬於家後。故卽欲督掘遠逐。不忍其哀▣…▣至今矣。噫。彼凶心漸長。至昨年七月▣率族黨。結縛民之家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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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년 양척색리(量尺色吏) 유진욱(兪鎭郁) 도형(圖形)
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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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철, 고령군
| 고령 관동 성산이씨 홍와고택
南北廣二十九尺。東西長二十八尺。乘。八百十二尺三等。五負七束。量尺色吏。兪鎭郁。官[署押]更勿起鬧之意。已題於卞尙業狀。別無後慮向事。初三日。背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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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년 이노(李奴) 완석(完石) 소지(所志)
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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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석, 고령현
| 고령 관동 성산이씨 홍와고택
邑花洞寓李奴完石。右謹陳所志事。矣宅本在北面館洞里。再昨冬。來寓邑中。蓋以故居有難安之端。而姑先移接者也。近方卜居於衙近數弓許。卽舊時東部之村。而今焉鞠爲荒墟。堪輿之家。稱以可居。故前等內時。蓋嘗稟議蒙許。至於已卜開基之日。而日字適在今旬是白乎所。今於新莅之初。事體自別。而矣上典方在憂中。故不得已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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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년 이노(李奴) 완석(完石) 소지(所志)
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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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석, 대구부
| 고령 관동 성산이씨 홍와고택
乃谷面內上里李奴完石。右謹陳所志矣段。矣宅以星州李都事宅覓鬣於屯德居文哥事。遭無限悖辱。業有所洞燭是白在果。大抵文哥與星州居許哥。聞爲査戚之間。且許於文哥有所報之債。而同鬣子。以放賣次。適在許哥之家是白如乎。同許哥潛㣛文哥。以償其債。文哥▣知而故受。因作己物。此月初。李都事宅下人率許哥而來。面質文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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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 칠곡(柒谷) 사인(士人) 이상희(李相羲) 상서(上書)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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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희, 경상북도
| 고령 관동 성산이씨 홍와고택
柒谷士人李相羲。謹再拜上書于觀察閤下。伏以。軀命可辨。而身名不可汚也。人類可劉。而士子不可辱也。與其受汚。而靦於人。曷若潔己。而全其天乎。今生之所罹。以事則至細。而爲寃則至切。所繫則至微。而爲辱則至大。非閤下之至明至仁。殆不可以立辨也。生爲生計所迫。移寓窮峽。有年矣。自幼受學於高靈居李丈斗勳。深被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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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년 이승한(李承翰) 등 산도(山圖)
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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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 초전 벽진이씨 명암고택
元角後麓○李承殷母墳。戌坐辰向。相距三十三步。坐立俱見○李大鉉八代祖父母墳。亥坐巳向。相距二十八步半。坐立俱見●李承殷伯兄合窆。戌坐辰向。新点。李章厚父母塚。起訟。李大鉉[手決]。李承翰[手決]。李楨鶴[手決]。隻。李承殷。李章厚。喪不着摘奸刑吏。金斗潤。觀此圖形。則李承殷之親葬許施。當初之厚誼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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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년 이두훈(李斗勳) 상서(上書)
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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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두훈
| 고령 관동 성산이씨 홍와고택
高靈館洞制民李斗勳▣…▣兼城主閤下。伏以。制民親山在於本縣▣…▣先生遺址也。中間有一成姓者。僑寓山下。仍有家後暗葬之事。而緣其懇乞。遂致容貸。不▣…▣庚申七月良中。其所謂成致瑞者。暗埋其婦於民親山同腦三十五尺之地。民痛深刻骨。卽爲赴訴縣庭。則前後題音。非不嚴明。只緣民誠孝淺薄。巧多違繣。見今霜意漸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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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년 이노(李奴) 금철(今哲) 소지(所志)
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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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철, 고령군
| 고령 관동 성산이씨 홍와고택
館洞李奴今哲。右謹言所志段。乃谷居卞奴尙業。謂有對質事。持官題來示。故觀其狀辭。則渠之妻家卜四負二束。欲移錄於矣名下。大抵矣宅之於尙業。元無送卜之事。而其所謂卜。卽內上谷所送也。又其妻家之卜也。於矣宅何關。而有此孟浪之說乎。若以矣宅買其妻家田事言之。則已爲十餘年前事。而文券自在矣。結七負七束自在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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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년 의제(義齋) 고자(庫子) 소지(所志)
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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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현
| 고령 관동 성산이씨 홍와고택
館洞義齋庫子。右謹陳所志段。矣宅宗中先世墓享。自前頹用一牛是乎羅。今年禁屠自別。不敢不告于官庭。玆敢仰訴爲去乎。特下處分。許容一小角事。行下爲只爲。行下向敎是事。案前主處分。壬辰十月日。官[署押]營甘截嚴。不可授許。以羔易向事。初七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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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 이노(李奴) 완석(完石) 소지(所志)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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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석, 대구부
| 고령 관동 성산이씨 홍와고택
乃谷李奴完石。右謹陳所志段。矣宅去庚寅年分。買松田一座於兪奴萬石處。而栗木三百餘株。幷入成文。至于今守護矣。不意自昨年來舊主之叔居在松田下內洞者。稱曰。大栗木四十株入于文記。而小栗二百餘株。當初不入。遂攘臂摘栗而去。矣宅不可與之爭奪。故任其摘去。乃招成文時證參人。持送文記。昭示曉理。揆以常情。自當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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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년 이노(李奴) 완석(完石) 소지(所志)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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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석, 고령현
| 고령 관동 성산이씨 홍와고택
乃谷李奴完石。右謹陳所志段。十餘年前。矣宅買一松田於兪奴萬石是乎所。大小栗木三百餘株之列在松下者。並入于文記中。守護有年矣。不意數年以來。舊主之叔。屢詰栗木。以至呈卞歸正。意謂更無他說。今年秋乃復如初。而奪去所摘之栗。矣宅屢送人。曉之以理。而終不入耳。大抵以物則不多。以經界則自無讓與之理。不得已更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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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년 관동면(館洞面) 본동(本洞) 동임(洞任) 서목(書目)
1891
| 고문서-첩관통보류-서목
| 정치/행정-보고-서목
| 임, 고령현
| 고령 관동 성산이씨 홍와고택
館洞面本洞任書目。本洞居完石允伊。兩移居于邑內面者已久矣。右兩戶下社還米本泉三十兩收納。自官區別事。辛卯十一月初二日。洞任林。官[署押]邑內館洞。社倉。初四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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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5년 이노(李奴) 금철(今哲) 소지(所志)
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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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철, 고령현
| 고령 관동 성산이씨 홍와고택
館洞李奴今哲。右謹陳。伏以。矣上典宅。去庚午年分。買太田六斗落於乃谷居申哥處。而每年十斗太賭地。仍定作者于渠矣。不過後三年。右漢減納畧干太。而其翌年。則專無所納是去乙。矣上典躬往欲索兩年穀數。則右漢空然生臆。故不得已收來草把等物。而計其物價。太半不及。其翌年乃欲移作於他人。則又沮戱百端。無人欲耕。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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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년 이승한(李承翰) 등 산도(山圖)
1881
|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 법제-소송/판결/공증-소지류
| 성주 초전 벽진이씨 명암고택
元角後山之麓圖形○李承殷母墳。戌坐辰向。相距三十二步半。坐立俱見○李大鉉八代祖父母墳。亥坐巳向。○亥坐巳向相距二十六步。坐立俱見○李承殷伯兄合窆。戌坐辰向。新点偸埋起訟。李大鉉。李承翰。李楨鶴。李泰厚。隻。李承殷摘奸刑吏。金基鉉。待本官司還衙。更呈掘移向事。十月初二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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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년 이두훈(李斗勳) 소지(所志)
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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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제-소송/판결/공증-소지류
| 이두훈
| 고령 관동 성산이씨 홍와고택
高靈館洞制民李斗勳。右謹言。伏以。民以親山偸塚事。日前奉棠營。無待乎本官還衙。嚴勅督掘之題敎。具訴于兼庭之下是乎則。於本邑留鄕處。特下卽發將差星火督掘後形止報來之傳令。故民卽爲到付於留鄕。則同留鄕不有官令。不遵營題。頓無定將差星火督掘之擧。揆以法意。萬萬可駭。不勝憤迫。玆敢更訴。參商敎是後。更下別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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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년 이노(李奴) 완석(完石) 소지(所志)
1883
|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 법제-소송/판결/공증-소지류
| 완석
| 고령 관동 성산이씨 홍와고택
高靈館洞李奴完石。右謹陳所志事段。矣宅以山訟事。定將羅督掘題下是乎故。昨日良中。將羅按同。至山處是乎則。成致瑞家人聚其無賴族黨十餘人。各持長棒。毆打將羅。罔有紀極是遣。矣上典及奴丁輩。無不被打是乎尼。悖法亂常之類。今古何限。而豈有如彼隻之頑慝蔑法者乎。矣上典之自己逢辱。固不足自恤。而官隸之緣此被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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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년 이노(李奴) 완석(完石) 소지(所志)
1892
|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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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석, 고령현
| 고령 관동 성산이씨 홍와고택
邑花洞李奴完石。右謹陳所志事段。宅新寓未幾。苦無近地農庄之際。邑吏申萬善來言。其族弟鳳文。以公錢欠逋事。方在杖囚中是如。持其所耕畓六斗地文記與官立旨請賣。故依其言給價二百兩。並穀穗無疑買得矣。追聞此畓本非渠之所有。而舊主自在云。故矣宅恐有人言。卽時畓歸於本主是遣。索價於當初勸買人萬善處。則稱以推尋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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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 용계서당(龍溪書堂) 사림(士林) 품목(稟目)
1900
|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 법제-소송/판결/공증-소지류
| 용계서당, 영천군
| 성주 초전 벽진이씨 명암고택
龍溪書堂士林爲文稟事。伏以。本堂卽舊端廟朝生六臣先生合享之院。而迺自撤毁之後。宮牆掃如町疃。見存者。只是廚舍數架。而此亦顚仆之患將迫。不敢不重葺以保影響。方謀移建于本里魯巷井谷下。事巨力綿。經略茫然無已。緖其舊材瓦及新補材。運致之道。不得不順旁近各洞之力。而此有官令嚴勅然後。可以依例赴役。玆敢齊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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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년 이두훈(李斗勳) 소지(所志)
1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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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두훈, 고령현
| 고령 관동 성산이씨 홍와고택
星州雲山居罪民李斗勳。泣血上書于高靈城主閤下。伏以。罪民親山在於治下玉山矣。不意去十二日良中。玉山居成致瑞爲名人。暗埋其婦於腦後咫尺之地云。民蒼黃往見。則幾至造墳之境矣。卽欲赴訴法庭。而適値閤下出次。故始禁其役。以待還次矣。頑彼成也。與其無賴族黨。詬辱罪民。亂打下人。罔有紀極。而竟又結縛下人。恣意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