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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년 이필완(李弼完) 서간(書簡)
1806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필완
| 안동 소호 한산이씨 소산종가
蘇湖 李參奉 侍案 入納。 金谷 李生 候狀。謹封。伏惟春闌侍餘體履何如。尊堂叔丈島配之命。實不勝驚懼之至。七耋之年。千里之行。其何以堪任也。雖在凡人。實有所抑塞之歎。而其在一堂子弟之心。亦何以爲懷也。爲之仰念無已。弼完。旣當進唁於左右。而汨於喪威。不得遂意。揆以情地。慙罪何言。此去書。自鄙門中。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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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년 류성휴(柳星休) 서간(書簡)
1806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류성휴, 이우
| 안동 소호 한산이씨 소산종가
李參奉記室執事。 柳生。候狀。 謹封。伏惟窮冱靜養節宣。對序增護。星休。竊以先王考詩疏若干遺落巾衍。欲藉君子一言之重。以爲子孫之藏。仍念伯祖遺卷。旣蒙惠於先先生門下矣。或恐執事。亦不能無情於玆事。使鄙家聯床文字。得以先後受恩於尊門兩世。則其爲感幸。當何如也。病未躬懇。使家督齎二冊遺稿。以聽執事進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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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년 이의필(李宜馝) 외 4인 서간(書簡)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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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생활-서간
| 이의필, 이의겸, 이의보, 이원발, 이기발, 이우
| 안동 소호 한산이씨 소산종가
蘇湖 李參奉 行軒 入納。 山雲 李弟 候狀。 謹封。自聞威命已下。方擬躬造。而行旆卽發。未得拚別送門。少於逆旅。以爲替申。寒程客履有相否。仰溯區區之至。竊惟執事有家庭學問之資。嶺海跋涉。必知行患之道。且天日照臨。必有非久寬宥之典。以此仰恃耳。弟等。衰老且病。末由餞別於蕭寺。慨歎無已。餘。切祝利涉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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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년 류이좌(柳台佐) 서간(書簡)
1807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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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이좌, 박광석
| 안동 하회 풍산류씨 화경당
仲益 兄 謹拜候狀。 朴 正言 侍史。 謹封。前書其果無滯關照。近日春煦。省餘棣履。一向珍衛。耿仰之忱。秪切憧憧。弟。近遷臺職。兼以試役。昔病倍劇。日事勞碌。鄕信。又復阻截。憫鬱何喩。今番大小科。嶺中見參者。尠少。而李賢黙。李同淳。黃贊熙。梁在孟。徐承烈之大闡。殊以爲慰。官敎一張。推之吏吏付呈。秪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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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년 류이좌(柳台佐) 서간(書簡)
1809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류이좌, 김○○
| 안동 하회 풍산류씨 화경당
高靈。金注書宅。傳納。 安邊宰候狀。 省式謹封。拜晤此久。居常瞻耿。未審比來。兄省餘起居。萬重。仰溸無任。弟昨年遭重。今春又見毒憾。近又還奉。板輿孤寄未還。遠外情私如何盡喩。每擬一書修問。而孔路做人擾汨未遑。敢望諒恕。惟希省履增衛。副此瞻仰。不宣。伏惟下照。謹拜狀上。 己巳四月卄七日。朞服弟。柳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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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년 류이좌(柳台佐) 서간(書簡)
1812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류이좌
| 안동 하회 풍산류씨 화경당
松營 節下 下執事。 頖留 從弟 上平書。 謹封。同知回。槩聞消息。仍伏承下書。謹審玆間。叔母主氣候一羕。省餘調履。珍衛。仰慰無任區區之忱。從弟。昨始出直。前症有時作苦。遙想家鄕事。實多憫慮之端矣。同知之奴。自其處發來。 時染時令。屢日而來。仍爲出幕云。其處時令之大熾。亦係深慮處也。祠版行次。先爲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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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년 류회문(柳晦文) 서간(書簡)
1813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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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회문
| 안동 소호 한산이씨 소산종가
瓢谷事。痛哭何言。私家祚薄。失此賢婦人。屢世蘋藻之無托。已極痛心。彼此篤老之下。情地絶慘。加以滿室幼穉。觸目傷心。每意其德性純和。子女成列。來頭福祿無疆。豈料奄然至此耶。伏惟友愛隆至。摧割罔涯。老親疚懷。又不得侍側寬慰。種種抑塞。當何以爲懷也。攪却無限宿抱。爲之悲溯切切。兒行承覆。就審還官屬耳。又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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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년 류한조(柳漢祚) 서간(書簡)
1807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류한조, 이우
| 안동 소호 한산이씨 소산종가
蘇湖書堂執事。 陵齋柳弟謝狀。 謹封。郵奴還。卽承惠覆。謹審風寒尊體動止有欠安節。不勝仰慮之至。弟。僅保昨狀。而食言之說。弟之自道。美洞違約也。刻手相持之事。兄何數次張皇說去。備盡心氣筆力也。初頭發牌之敏。欲探得事實。而敏僧無刻手空坐。而受書以送者。果有主事諸兄。盡善應事面。而書中除却付板等。辭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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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년 이우(李㙖) 서간(書簡)
1809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우
| 안동 소호 한산이씨 소산종가
旣奉從氏兄。又承惠問。新年所得。亦已奢矣。況審新正啓處佳相。尤切忻慰。㙖。碌碌添齒。遽作望八之人。空喫了世間許多人飯。只有慚怍而已。所俯托文字。草成多時。而自看不滿意。且無便風。不能奉呈。今因從氏兄。謹此付呈。然不足塵穢盛蹟。棄捐篋笥中。上也。如或不然。則指摘疪漏。因便寄示。則庶可改圖而修潤之也。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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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년 류이좌(柳台佐) 서간(書簡)
1812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류이좌, 류상조
| 안동 하회 풍산류씨 화경당
兄主前 上謝書 敬。 謹封。興宅來。伏承。調中起居候萬重。營中渾節均宜。仰慰無任。而安東去漢。尙不來。貴得。亦有上送之約。而亦不來。甚可紆鬱。從弟。爲暑所困。一倍難堪之中。召牌連下。日事惶憫。昨日。一騎出肅。又此督番。若於今明未遞。今又當持被矣。候班之行。果以何日入城爲計也。沁留。亦上來云矣。箋文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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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7년 이병원(李秉遠) 서간(書簡)
1817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병원, 이병탁
| 안동 소호 한산이씨 소산종가
兄主前。謹再拜上謝狀。 永川宅。每逢便因。輒因書牘應酬甚煩。未暇以一字仰候。便發更懊恨而已。卽伏承先賜手畢。且感且悚。仍伏審靜中體度。神勞豈弟。渾致均穩。但脕事缺望。令人歎嗟不已。早晩自有時。然目下憂悶。安得不爾耶。門內內外大喪。又極忉怛。先行次第凋零。不覺悲缺。奈何。從弟。久客逢春。送日如年。劇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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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년 류이좌(柳台佐) 서간(書簡)
1821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류이좌, 류상조
| 안동 하회 풍산류씨 화경당
[印] 兄主前。上候書。 參判宅。 省式謹封。省式。南來阻信。官隸回。伏承下狀。而厥后日多。比日雪沍。調中起居候。更若何。各家各房諸節。亦何如。緬禮之利行。萬幸。而權厝云云。其果不得用正穴而姑占他穴耶。雖然旣是局內。則豈有他慮耶。從弟。病狀恒苦。糴政方劇。而觸目隨處。無非難堪。奈何。江院事。彼輩欲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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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년 장수훈(張壽勛) 서간(書簡)
1807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장수훈, 이우
| 안동 소호 한산이씨 소산종가
湖上 靜案 執事 回納。 吳山 病弟 謝狀。 謹封。頃得允君書。知尊旆隨年益健。恣意遊償。姻弟。病廢閭井。一步不能自致者。祗切望洋之歎。卽玆料外。忽拜情翰。披審新元燕攝動止。迓新增衛。庇下勻宜。慰賀何量。弟昨冬以來。特患風痺之症。三朔委頓。纔得小歇。而猶夫坐起之際。必也待人。扶持之。如此。而能望復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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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년 이우(李㙖) 서간(書簡)
1810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우
| 안동 소호 한산이씨 소산종가
臥病沈奄人世。百念俱灰。時有平生故人。不能訣別之恨。卽於意表。伏奉滿紙情訊。備審際玆炎節。靜養起居候保無大損。殊慰病懷不淺也。弟。病與年至。輥到十分地頭。轉側便旋皆須人。已月餘矣。凡百皆任之。而日間苦狀。有不可任他者爲。可悶耳。孫兒自來無敎。近又以救病放廢。恐終不副所期。而爲所憂耳。葛粉之惠。適當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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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년 류이좌(柳台佐) 서간(書簡)
1812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류이좌, 류상조
| 안동 하회 풍산류씨 화경당
兄主前。上謝書。 謹封。伻回。承拜下狀。謹審比來。調中起居候一樣。翼侄所苦。亦無所添。殊用伏慰。第西賊尙未夬掃。夙宵憤鬱。難以容喩。且聞推鞫有事。所謂朴鍾一輩何許人云也。朝紙不來。甚可鬱也。營中戒嚴。想必益加操束。而事久則易弛。弟意嚴飭。如何如何。從弟。父母主氣候一樣。叔母主氣候亦一樣。而村疹尙此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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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년 류이좌(柳台佐) 서간(書簡)
1819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류이좌, 류
| 안동 하회 풍산류씨 화경당
眉湖。泮留柳校理。謝狀上。 金佐郞宅。傳納。 省式謹封。泮人便。拜問。未修謝。悵恨。忽因邊持平上來。得聞左右慘遭逆理之慽。豈意種德之門。有此夢外惡境耶。令人氣短。不知所喩。想惟慈刃之割。人里極處。其何以堪任。卽日秋涼。服中起居。珍相。惟願深自寬抑。以副區區。甄復之論。固已久矣。諸議所同。銓家亦聞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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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년 류이좌(柳台佐) 서간(書簡)
1821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류이좌, 류상조
| 안동 하회 풍산류씨 화경당
兄主前。上謝書。 謹封。新年。伏承下書。謹審調中氣候。康福。庇節均宜。慰豁萬萬。而從侄婦之尙未解脕。極庸慮念。玆間已順産。無雜症耶。從弟。逢新百感之外。與知禮叔主。相對過歲。尙不知其何以經過。而別后。更有餘悵。柳岩回事。亦一境界。夏初下來時。千言萬語。諭之責之。使之絶勿更來以致。無限狼貝。則渠安敢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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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년 류이좌(柳台佐) 서간(書簡)
1831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류이좌
| 안동 하회 풍산류씨 화경당
山雲令座下執事。 柳弟。候狀。阻懷不須言。近日。令候起居。崇衛萬重。上舍丈筋力。一向康旺耶。溸仰區區。弟。自洛而歸。宿病倍苦。而爲見家侄榮奠。與舍季。方向水山。明早行事。仍卽復路計。瞻望仙庄雲樹相接。而末由晉敍多少。殊可悵嘆。倘蒙不較賁臨於奠所。則幸甚。而敢望也。餘。撥昏只此。不備狀禮。 辛卯正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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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년 장호(張濠) 서간(書簡)
1807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장호, 이병탁
| 안동 소호 한산이씨 소산종가
蘇湖 侍案 回納。 吳山 表從 謝書。 謹封。今年運氣之患。無異己未之胡感。無人不病者。此際懷仰。正自難耐。意外便中。獲承惠字。謹審堂上氣體候神衛萬康。省餘起居一向淸裕。大小家諸節。勻得平吉。旣慰且賀。無任區區。從。親癠近得小歇。而復常似未易。且渾眷次第告痛。從亦以此症。于今十許日。而尙未快祛。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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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년 이영은(李永殷) 외 1인 서간(書簡)
1808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영은, 이영익, 이우
| 안동 소호 한산이씨 소산종가
叔主前 上書。 謹封。乍闕候儀。第積慕仰。伏未審日來道體起居候一向康衛否。寒齋靜寂。燕㶊日加。隅侍問難。此其暇也。每承書誨。所以景慕而悅服者。尤有倍蓰焉者。而但未能私相警策。仰副下眷。只切歎懊而已。奈何。下賜別紙。眞所謂昭然若發矇者。藏誦久之。足替面誨之諄諄也。絜矩條。有未達敎意者。玆以更稟。尾附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