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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에 대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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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군수 이윤영(李胤永)이 면작(綿作)를 포상하고자 면외(面外)를 순찰 한 뒤에 방문하기에 술과 과자를 대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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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9월 5일 | 甲子 | 잠깐 볕이 나고 잠깐 흐리다. 낮에 뜨겁고 비가 날리다. 새벽닭이 울기 전에 빗소리가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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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永同) 홍창희(洪昌憙)가 편지를 보냈는데 양가 막내아우들이 형제의 결의를 맺고 나에게 결의를 청하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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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3월 10일 | 乙丑 | 잠깐 볕이 나고 잠깐 흐리다. 날씨가 매우 화창하다.
사장(査丈)의 병이 끝내 낫지 않아 또 약을 지어 치료하다. 유군(柳君)에 돌아가기에 의인(宜仁)에 편지를 부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