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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7월 12일 | 乙丑 | 아침에 흐리고 바람 불다. 아침 식사후에 빗줄기가 때대로 지나가고 바람 기운이 매우 서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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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 7월 28일 | 辛酉 | 아침부터 낮까지 빗줄기가 새끼줄처럼 내리다.
기쁜 단비가 도리어 긴 장마가 되었으니 인정상 진실로 만족을 모른다고 깨달았다. 위경(衛卿)이 서울에 있으면서 편지를 주면서 집의 아이를 만나보기를 청하니 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