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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9년 8월 9일 주서(注書) 류이좌(柳台佐) 전교축(傳敎軸) - 합계좌목(合啓座目)
1799
| 고문서-치부기록류-역사기록
| 사회-역사-역사기록
| 안동 하회 풍산류씨 화경당
己未八月初六日還廳三司合 啓座目執義 沈奎魯應敎 韓用鐸副應敎 李貞運校理 徐有聞副校理 南履翼正言 權心彦修撰 曺允遂 金熙周副修撰 曹錫中兩司合 啓座目執義 沈奎魯正言 權心彦院啓座目正言 權心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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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권노섭(權魯燮) 서간(書簡)
1934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권노섭, 류연린
| 안동 박실 전주류씨 수정재고택
奮山 靜几下 侍人。 水亭住 謹上候書 謹封。魯燮再拜。昨秋晉候。又蒙枉駕。未數月。而再逢風範。實窮鄕蒙陋。倖也。但長者之車轍難淹。竟乍侍而旋拜別。伏悵殆深焉。惟得與子舍丈往復。奉高深溫愷之論。獲賢抱之辛勤來住。得做交須互勉之樂。此其無異於奉杖屨周旋門屛。而聽至誨也。魯燮之獲倖於几下三代。一何備深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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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9년 8월 6일 주서(注書) 류이좌(柳台佐) 전교축(傳敎軸) - 정사(政事)2
1799
| 고문서-치부기록류-역사기록
| 사회-역사-역사기록
| 안동 하회 풍산류씨 화경당
[日省錄]己未八月初六日承旨前望單子入之。崔獻重落點。同副崔[•]吏曹 佐郞尹在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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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9년 8월 11일 주서(注書) 류이좌(柳台佐) 전교축(傳敎軸) - 좌목(座目)
1799
| 고문서-치부기록류-역사기록
| 사회-역사-역사기록
| 류이좌
| 안동 하회 풍산류씨 화경당
上在昌德宮停常參 經筵自人定至夜四更洒雨下雨測雨器水深五分嘉慶四年八月十一日丁酉雨[〇][上]行都 李集斗 坐直行左 李益運 坐行右 金達淳 坐左副 洪義浩 坐直右副 鄭尙愚 坐同副 沈象奎 鑄字所進注書 柳 仕直 一員未差假注書 呂 仕事變假注書 弼聖賚 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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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류연린(柳淵鱗) 서간(書簡)
1922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류연린
| 안동 박실 전주류씨 수정재고택
疏上。省式。秋間謄例一疏。未足伸吾平日。而其後又復夐絶。雖其勢也。東望悵悚。每在於瞿梅煢疚之地。伏未審雪寒。孝體侍饋。連衛支保。阮庭氣力。不以踽凉有損。胤舍僉侍。俱在穩迪否。東西兩廡之替榦煩劇。新主堊次。俱作自如。吾家新婦。送阻立信。諉以厚庇。又緣脩道。專不叩槩便如忘却。誰謂季世所餘者。只是舐牛一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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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금호열(琴祜烈) 서간(書簡)
1924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금호열, 금용국
| 안동 태자 봉화금씨 매헌종택
寄孫兒容國書自汝留京以來。每以居處飮食之節爲慮。而且以汝之內外各離。爲第一關念處。故出於不得已야。蕩盡財力。而爲此之計。然更思之。同居浸溺。決非衛生之法。則於汝에。反不爲害耶。政所謂。此亦難彼亦難者也。孫婦。一自入門以後。窃覸其擧止沈重。氣像賢淑。頗有將來之望。甚可愛也。不可一日不見。而今送去千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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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김동진(金東鎭) 서간(書簡)
1930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동진
| 안동 박실 전주류씨 수정재고택
水谷 瓢谷 僉座下 執事。 石灘弟 謹候狀 謹封。伏惟春暮。僉體啓居毖重。仰溯且禱。東鎭。保過劣狀已耳。昨昨獲奉金溪書。蓋以西齋稧事。縷縷遣辭也。竊念倡始本意。則吾輩所以尊衛先師者。有許多未遑事。如非極心營劃。勢難成就。今乃粗立巴鼻。而若徒歎歲月之蹉晩。而不量物事之零瑣。汲汲然以敏速爲貴。數件合做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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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김형칠(金衡七) 서간(書簡)
1933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형칠, 류호집
| 안동 박실 전주류씨 수정재고택
伏想大闈星峽已返次矣。無頓撼之憊。聯體候連衛。向來娩憂。已就坦無餘慮。胤君果有所得否。向來看其表。甚敷潤。若得裏如其表。何幸如之。賤嬌蒙芘否。頂顒之至。査弟。親事一是淵氷。而劣狀感寒踰一月。不爲謝去。而愈往愈甚。奈何。況雨谷事。言輒涕下。而又生層節於弟家。日間毒被困督。愁惱愁惱也。杜冲四物湯十貼製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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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권노섭(權魯燮) 서간(書簡)
1934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권노섭
| 안동 박실 전주류씨 수정재고택
瓢谷 侍棣几下 執事。 水亭棲 謹謝候上。謹封。魯燮。宿荷溪上李君子所知獎。今又蒙吾丈辱愛。得以追隨拚援於古家賢碩之列。微二君子。魯燮其肉走矣。然而尺素之禮。畢竟使吾丈先之。此則又非魯燮所敢自安者。拜書慙罪。如何勝喩。伏惟高堂問寢之暇。釀得荊圍講發之樂。闇然自修。俾先壽靜先生遺緖。益有以增賁否。魯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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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9년 8월 6일 주서(注書) 류이좌(柳台佐) 전교축(傳敎軸) - 정사(政事)3
1799
| 고문서-치부기록류-역사기록
| 사회-역사-역사기록
| 안동 하회 풍산류씨 화경당
己未八月初六日吏曹口傳政事。弘陵參奉尹致民。中部都事朴大圭。相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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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 김두환(金斗煥) 서간(書簡)
1921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두환, 류연린
| 안동 박실 전주류씨 수정재고택
忙拜上。夜謝。棣體湛重。感祟退聽否。諸況何如。而上下里老人患節。亦快復否。婦阿食小進。而呻小退耶。一念懸懸。不能自已也。八珍湯或已見到耶。到則試服。如何。弟省節小無減勢。煎焦之狀。直誰昔耳。諸集依安。而身家一跨巨嶽。圉圉若千里往返者。甚矣乎其衰也。兩處云說。歸告長上。皆無異辭。必是天緣。幸何如之。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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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강필(姜泌) 서간(書簡)
1922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강필, 류연린
| 안동 박실 전주류씨 수정재고택
傾仰之忱。何峕不勤。而候問之禮。闕已多年。距心縱或知罪。宥恕何敢仰望。只自南首。慕誦而已。比日晴景絶少。伏惟靖棣體動止有相。觀玩崇深。允舍侍彩。次第淸勝。彧玉面面充健善課。同堂各候均禧否。伏溸慕區區無任之至。表再從弟。耋闈將攝。每欠全安。職由於不肖之調養無誠。無日不煎懼之私。而客臘抱麟。去月延婦。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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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강필(姜泌) 서간(書簡)
1924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강필, 류연린
| 안동 박실 전주류씨 수정재고택
省式。衰暮惠連之痛。固宜奉慰。經▣隔闊之忱。亦宜仰候。而顧此湯罏情勢。自昨秋以來。焦灼度了。至於至情合做底事。一味昧然以過。何幸盛度包荒。乃反不此之咎。先施翰命。溢幅眷誨。憂愛備至。擎讀百回。私心欣感。自不覺軒屛之百里以遠也。更伏詢始夏。靜服體動止崇重。觀玩日深。盈庭蘭玉。日供怡愉。寶芘各節。一例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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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김종구(金鍾九) 서간(書簡)
1931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종구, 류연린
| 안동 박실 전주류씨 수정재고택
稽顙白。自春徂夏。不無往來便梯。而每被懶因循動靜候問。厥若尋常。所以傾慕而悚昃之者。不翅若誰昔昇平之日。伏未審霪餘亢旱。靜中氣體候神護康謐。胤兄長第承歡怡愉。寶覃均穩。而同君所做。日有長進之格否。種種區區哀溯之至。外甥罪人。不死頑縷。依舊尙延。何足自幸。而耋闈將攝。恒患凜惙。情私煎泣。豈可盡達。兒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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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류호집(柳顥集) 서간(書簡)
1933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류호집, 류연린
| 안동 박실 전주류씨 수정재고택
忙上白是。東旆。知以昨日返次。而氣力無以勞攘損添否。下示無及之。伏鬱不可言。金室病狀。爲慮則深。而比聞奇時所料。則頗强意耳。始擬率歸爲矣。渠以道理。不可萬誘莫回。昨日午後送歸。蓋其病勢。無目下甚急之憂故也。渠言以葬後來覲。邀元表調治計。渠亦非穉蒙沒知覺者。豈有不自量之理也。幸勿過慮伏望耳。愚洞鬣子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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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김종구(金鍾九) 위장(慰狀)
1936
| 고문서-서간통고류-위장
| 종교/풍속-관혼상제-위장
| 김종구, 류호집
| 안동 박실 전주류씨 수정재고택
疏上。稽顙慟哭言。先考聘父主。奄忽捐背。此何事此何變也。向於凜綴床笫之日。縱云大勢之猝難挽回。而▣▣平日定力有在。不遠得回天返日之功矣。那料一命之誨。曾未旋踵。而遂以實音來報耶。竊惟孝心純至。思慕霣絶。何可堪居。歲月之備。初終節次。理應如禮無憾。然旋伏念哀執事所處非常。獨罹巨創。凡於自盡之道。想哀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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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김택진(金澤鎭) 서간(書簡)
1948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택진, 류식훈
| 안동 박실 전주류씨 수정재고택
內兄 哀棣前。 疏上。慟哭頓首言。畢竟以此報來到耶。以先妣叔母之仁厚種積。而遽爾捐背耶。曾聞患奇之積日沿源。而謂謂早晩一診矣。那意此計未諧。而遽承實音耶。只自痛哭失措已耳。伏惟孝心純至。思慕隕絶。何可勝任。伏想我外氏家五世典型。表裏俱空。慟抑之心。豈間中表也。但弟輩。則方兄弟俱存。而以若平日眷念之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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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9년 8월 6일 주서(注書) 류이좌(柳台佐) 전교축(傳敎軸) - 정사(政事)5
1799
| 고문서-치부기록류-역사기록
| 사회-역사-역사기록
| 안동 하회 풍산류씨 화경당
[日省錄]己未八月初六日承旨前望單子入之。李益運金達淳落點。行左李行右金左副鄭右副尹同副沈[•]吏曹 佐郞尹在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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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김기동(金基東) 서간(書簡)
1929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기동, 류연린
| 안동 박실 전주류씨 수정재고택
疏上。省式。一番躬慰。尙此未焉。而向時拔例。一疏謝復。又此稽。重重逋愧。蓋無以爲辭也。伏惟新元。上堂起居候萬護。詩餘奠體支相否。燧穀一變。練期且迫。僉孝思撫時隕痛。如何堪勝。村葉保淨。無至有碍將事否。第切區區悲溯之忱。契弟。湯侍節。何時不懍惙。而餞迓之交。又有一番劇添。姑未就復常度。眷們擧罹毒冒。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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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김형칠(金衡七) 서간(書簡)
1932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형칠, 류호집
| 안동 박실 전주류씨 수정재고택
昨自花邨。薄暮歸家。伏拜受訊。幽簷月光。岸坐披讀。伏細悉近候。殊釋賤係也。下生。積苦兵間。頭便爲白。未知初生之辰。値何攙搶也。惟親患不至甚㞃也。八日嬌行。準擬已有夙。勿論細故相碍。是日雖有天戱。能不違式也。生之帶行。亦所不敢辭者。而家故有如此愁亂者。若於其時。生爲杞峽行。則當不及於其時。若無此事相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