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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김낙주(金洛周)가 양동(良洞)에서 돌아와서 을손(乙孫) 모자(母子)가 편안하게 지낸다고 전했다. 이어서 교리(校理) 어른의 편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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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년 7월 11일 | 哲宗2 | 辛亥 | 아침에 다시 비가 내리더니 낮에 많이 내리다. 밤에 달이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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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년 5월 26일 | 哲宗3 | 壬子 | 아침에 흐리다. 낮에 가랑비가 내리다.
우천(愚川) 종질부(從侄婦)가 전고거(前皐渠)의 외왕모(外王母)를 뵈러갔다. 낮에 가랑비가 내리고 그치기를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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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가(權哥)가 또 잘못을 해서 이아배(李兒輩)․계부(季父)와 함께 찾아가서 논쟁을 벌임. 2. 밤에 집으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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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년 8월 18일 | 哲宗2 | 辛亥 | 흐리다.
주아(周兒)가 낙방하고 돌아옴. 대혼(大婚) 초간(初揀)에 인동(仁洞) 김문근(金汶根) 집안이 수망(首望)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