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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에 대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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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11월 8일 | 辛未 | 볕이 나다. 눈의 두께가 몇 치 이다.
길을 떠나는 것이 매우 어려웠으나 온혜(溫惠) 사장(査丈)께서 억지로 청하였기에 부득이하게 출발을 하였다. 탈 없이 도착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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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가게[前店]의 사람이 술이 취해서 종조부를 모욕하였다. 비록 원통하고 분한 마음이 있지만, 곧 이것은 자청한 것이니, 또 누구를 원망하고 흉을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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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보아 금년에 갠 날이 늘 적으니, 세상 사람들이 많이 굶주릴까 두렵다. 면장(面長) 및 구장(區長) 다섯 사람이 갔고, 한 사람은 유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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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내곡(奈谷)지명> 이 장(李丈)과 객이 일찍 와서 아침밥을 먹고 갔다. <지명>남대리(南大里)지명> 족대부(族大夫)가 왕림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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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11월 6일 | 辛未 | 아침에 눈이 조금 날리다. 아침을 먹은 후 혹 흐리다가 혹 맑다.
종이 상인이 와서 닥나무를 사고 떠났다. 아버지께서 <지명>온혜(溫惠)지명>에 내행 하는 일로 <지명>춘양(春陽)지명> 시장으로 떠나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