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에 대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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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년 1월 11일 | 哲宗 12 | 辛酉 | 날씨가 조금 따뜻하다.
병산서원 모임에서 촌중에 서신을 내어 일을 함께 하자고 했다. 본촌에는 한 사람도 없었기 때문에 그들을 이해시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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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년 3월 18일 | 哲宗 12 | 辛酉 | 아침 이후 종일 비가 크게 내리다.
오늘은 정재(正齋)에서 제사를 지내기 어려워져 매우 마음이 쓰인다. 다행히 밤이 깊어진 후에 개이기 시작해서 편안하게 제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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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년 1월 8일 | 哲宗 12 | 辛酉 | 항상 흐리고 음산하다.
나는 어젯밤 향소이진탕(香蘇二陳湯)을 복용했는데 흉격막의 가래와 천식이 조금 줄어드는 기미가 있으니 다행이었다. 밤에 비로소 조금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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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벽(西碧)에 거주하는 김(金) 상인(喪人) 장(丈)께서 어제 저녁에 와서 묵으셨다. 어젯밤 조부형제(祖父兄弟)와 사장(師丈)께서 <인명>김진용(金進用)인명>의 집에서 노니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