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에 대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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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년 12월 27일 | 哲宗 12 | 辛酉 | 또한 매서운 추위로 솜이 찢기고 길이 갈라지다.
오늘 체화정(棣華亭)에 아이들을 보내 이 척(李戚)을 위문하고자 했는데 날이 추워 가지 못하였다. 저녁에 망천(忘川) 하인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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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년 5월 8일 | 哲宗 13 | 壬戌 | 맑다. 날씨가 매우 따뜻하다. 오후에 서북쪽에서 천둥소리가 있다. 구름이 끼고 흐리지만 비가 내리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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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년 10월 29일 | 哲宗 12 | 辛酉 | 새벽에 비가 내리고 아침에 안개가 끼다. 오후에 또 비가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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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년 12월 26일 | 哲宗 12 | 辛酉 | 매우 춥다.
길을 다니는 사람이 거의 끊어졌다. 뜰 앞의 석류(石榴) 여린 떨기를 싸지 못하다가 오늘 저녁에서야 비로소 묘목을 쌌으니 얼어 죽을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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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년 5월 7일 | 哲宗 13 | 壬戌 | 은은하게 서북 사이에 천둥소리가 있었지만 비가 내리지는 않았다.
<지명>저동(芋洞)지명>에서 빌려간 『사보(史補)』 2책을 늙은 여종으로 하여금 찾아오게 했는데 크게 훼손됨이 있으니, 참으로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기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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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년 2월 10일 | 哲宗 13 | 壬戌 | 개다.
식후에 제사에 보내는 문기(文記)일로 종친 모임이 있었다. 나 역시 가서 참여했다. 이른바 문부(文簿)가 종이 위에 많이 있었는데, 이루어 나갈 희망이 없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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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년 4월 1일 | 哲宗 13 | 壬戌 | 맑다.
오늘 죽은 소실(小室) 조 씨(趙氏)의 상여(喪餘: 상사의 여분)로 아이들로 하여금 제사를 지내게 했으나 그 딸도 죽고 없어 마음에 측은함이 없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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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년 7월 3일 | 哲宗 13 | 壬戌 | 아침에 구름이 끼고 흐리다. 저녁부터 비가 내리더니 밤에 크게 쏟아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