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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년 이동필(李東弼) 시권(試卷)
1696
| 고문서-증빙류-시권
| 정치/행정-과거-시권
| 이동필
이동필이 위정자의 자세에 대해 쓴 과거시험답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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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년 이덕수(李德秀) 계후입안(繼後立案)
1724
| 고문서-증빙류-입안
| 법제-소송/판결/공증-입안
| 이온, 예조
1724년에 예조에서 이덕수의 계후를 허락하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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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수금호등록(五里藪禁護謄錄)
1733
| 고문서-증빙류-완문
| 경제-세금-완문
| 향청
| 경주 양월 경주이씨 양월문중
경주부 동쪽 오리수(五里藪)는 신라 이래로 유지되어 온 것으로, 대대로 이민들이 수호해 왔다는 내용으로 1733년 작성된 향청의 완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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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년 상주목 준호구(準戶口)
1756
| 고문서-증빙류-호적
| 사회-인구/호적-호구단자/준호구
| 조석우, 상주목
조석우(趙錫愚)가 36세 때 가족과 처족의 신상 명세를 기록한 준호구(準戶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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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년 1월 19일
| 哲宗 13
| 壬戌
<지명>하상(河上)지명>의 구현 장(龜峴丈)이 숙환으로 위독하다고 한다. 그러므로 종질(從姪)이 문병하러 갔고 그 편에 향로 장(鄕老丈)의 자제상인(子弟喪人) 및 사곡 장(沙谷丈)의 자제상인(子弟喪人)에게 위로하는 편지를 부쳤다. 또 <지명>하남(河南)지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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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년 6월 29일
| 哲宗 12
| 辛酉
| 오전에는 더위가 극심하다가 오후에는 비올 기미가 있고 바람도 불다.
오전에 더위가 극심했지만 오후에 비올 기미가 있고 바람도 불었으니, 더위에 지친 사람이 조금 살아날 수 있을 듯하다. <지명>하상(河上)지명> 종증손부가 보러 왔는데 그 병의 증상이 매우 가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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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년 8월 28일
| 哲宗 12
| 辛酉
| 맑다.
<인명>우 형(禹兄)[우종문(禹鍾聞)]인명>과 저녁에 죽암봉(竹岩峯) 위에서 소요했다. <지명>하상(河上)지명>의 척질 <인명>류순형(柳舜亨)인명>이 내방하여 봄여름 사이 <지명>반촌지명>에 머물렀던 대강을 전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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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년 11월 22일
| 哲宗 12
| 辛酉
| 흐리다. 밤에 바람이 많이 불고 춥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사방 산이 설경이 펼쳐졌으니 심지(心志)를 맑게 씻기에 충분했다. 중당(中堂)을 산보하며 한참동안 완상하니, <인명>왕희지인명>가 <지명>섬계(剡溪)지명>로 노를 저은 일과 <인명>맹호연인명>이 파교(灞橋)에서 나귀를 탄 일이 어찌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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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년 2월 22일
| 哲宗 12
| 辛酉
| 아침부터 비가 오다. 저녁 먹은 후에 개다.
머리를 들 수 없었다. 가마를 타고 관문 밖으로 갔다. 명함을 내밀고 수령 보기를 요청했는데, 평생 잘 모르는 처지로 향사(鄕事)의 말과 논의가 뜻같이 되기 어려울듯하다. 잠시 권모술수를 써서 장황하게 수작을 이루니 2~3번의 향응이 없지는 않았으나, 그 사람됨을 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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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년 2월 11일
| 哲宗 12
| 辛酉
| 맑다.
<지명>방곡(方谷)지명>의 <인명>노홍(魯紅)인명>이 와서 안기(安奇) 하인이 말을 끌고 <지명>한양지명>에서 왔다는 말과 <지명>오강(五江)지명>에서는 <지명>경성(京城)지명>에서 흩어진 사람을 막는다고 하니, 매우 괴이하다. 신임 수령 <인명>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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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년 2월 7일
| 哲宗 12
| 辛酉
| 맑다.
지난 3일부터 모두 관중(貫中)을 내었다고 하니, 이것은 중국 패망의 조짐일듯하다. 종질 <인명>공일(恭一)인명>이 관아에 들어가 향회에 참석한지 이미 열흘이어서 인마를 들여보냈고, 그 편에 편지를 부쳐 꿀 그릇을 사오고 아울러 생강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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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년 1월 29일
| 哲宗 12
| 辛酉
| 춥다.
종손(從孫) <인명>낙주(洛周)[김낙주(金洛周)]인명>가 점심 뒤에 달성 감영으로 과거길을 떠났다. 계아(季兒)는 고복(考卜)하는 일로 부에 들어갔다. <지명>유평(楡坪)지명> <인명>윤달록(尹達祿)인명>이 동네에 취렴(聚斂)하는 일로 와서 간청했다. 산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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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년 12월 20일
| 哲宗 12
| 辛酉
| 흐리고 춥다.
어제 아침에 백양(白陽)의 농막(農幕)에 불이 나 전부 타올랐다. 곧 <인명>필용(弼用)인명> 부부가 잘 지키지 못한 것이니 매우 애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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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년 1월 21일
| 哲宗 13
| 壬戌
| 날씨가 온화하다.
들으니 중거(仲擧)의 병이 더욱 위독한 데에 이르렀다고 한다. 오후에 가서 그를 보았다. 곧 전의 병이 점점 심해진 것인데 의원이 없으니, 어찌하는가? 광흥사(廣興寺)의 갑승(甲僧) <인명>지남(指南)인명>이 방문하였다. 그 또한 70대인데, 근력이 매우 건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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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년 7월 2일
| 哲宗 12
| 辛酉
| 오전에 크게 천둥치고 비가 내리다가 순식간에 개다.
농사 이야기는 모두 다시 풍년들 희망이 있다고 말한다고 한다. 나라의 근심에 조금 위로될만 하다. 마을 내의 노소(老少)들이 <지명>죽암(竹巖)지명>에 모였지만 나는 참여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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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년 9월 1일
| 哲宗 12
| 辛酉
| 맑다.
낙연서원(洛淵書院)에 머물렀다. 모인 늙은 벗은 족제 <인명>중옥(重玉)인명>, <인명>군탁(君鐸)인명>, <인명>배현극 중공(裴顯極衆拱)[배현극(裴顯極)]인명>, <인명>정○○ 성로(鄭○○星老)[정○○(鄭○○)]인명>, <인명>남기영(南基榮)인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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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년 11월 24일
| 哲宗 12
| 辛酉
| 맑다.
면내의 사람들이 우리 훈장을 시기하고 미워하여 오가며 전해들은 소문에 전해들은 소문에 매우 좋지 않은 것이 많고, 우리 마을의 사람들 또한 말이 있으니 어찌 썩은 나무에 벌레가 생기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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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년 2월 16일
| 哲宗 12
| 辛酉
| 흐리고 바람 불다. 매우 춥다.
<인명>회은(晦隱)[류도발(柳道發)]인명> 선생이 보러 와서 여러 종류의 약의 건조를 부탁드렸다. 나는 체증으로 종일 고생스러웠다. <지명>감현(甘縣)지명> 족제 <인명>김중두(金重斗)인명>가 <지명>달성(達城)지명> 감영 동당시를 보려고 어제 저녁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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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년 2월 13일
| 哲宗 12
| 辛酉
| 맑고 바람이 불다.
동쪽 논을 갈고 보리를 뿌렸는데, 만시지탄(晩時之歎)이 없겠는가. 종일 동쪽 언덕에서 소요하면서 근심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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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년 1월 9일
| 哲宗 14
| 癸亥
| 온화하다.
내가 또 한기가 있고 열이 나서 고통스러웠는데, 밤에 닭이 우는 시간이 되어서야 비로소 그쳤다. <지명>두곡(杜谷)지명> <인명>홍학초(洪學初)인명> 형이 방문했다. 안 의원(安醫員)의 조중탕(調中湯)을 처음 복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