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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재순,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5년 8월 3일, 이재순이 봄에 상대방의 지역에 갔다가 찾아뵙지 못하고 돌아온 미안함과 부채를 받은 일에 대해 감사함을 전하는 내용으로 김인섭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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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도량, 김수로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6년 10월 16일, 이도량이 상대방 부친의 회갑을 축하하고 수운시를 지어 보내는 내용으로 김수로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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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도량, 김수로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6년 10월 16일, 이도량이 상대방 부친의 회갑을 축하하고 수운시 3수를 지어 보내는 내용으로 김수로에게 보낸 편지의 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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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최태모,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6년 2월 5일, 최태모가 상대방이 아내의 상을 당한 것을 위로하고 부음을 듣고 곧장 달려가지 못한 것을 사과하는 내용으로 김인섭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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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만현,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6년 11월 5일, 김만현이 본 읍에 사는 사람이 자신의 재종조카와 함께 글을 얻기 위해 찾아가니 잘 지어 줄 것을 당부하는 내용으로 김인섭에게 보낸 편지의 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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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재우,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6년 11월 15일, 김재우가 자신은 독서를 하고는 있지만 24년 동안 결실이 없다고 하면서 숙부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여 죄송하다는 내용으로 김인섭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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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흥락,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7년 12월 15일, 김흥락이 선조의 문집 1질을 인편이 없어서 보내지 못하다가 최도섭이 가는 편에 보내는 내용으로 김인섭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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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하한철,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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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규집,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8년 윤 3월 4일, 이규집이 장차 50이 되어 가는데 이룩한 것이 없음을 한탄하는 내용으로 사돈인 김인섭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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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규직,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8년 3월 12일, 이규직이 자기 선인의 가장과 실기를 교정해줄 것을 당부한 내용으로 김인섭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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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규영,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9년 4월 26일, 이규영이 사는 일에 골몰하다보니 독서에 전일하지 못하여 선친이 남긴 가르침을 실추시킬까 두렵다는 내용으로 김인섭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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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재찬,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900년 4월 3일, 이재찬이 집안이 초상을 당한 일을 전하며 돈을 보내면서 반찬을 도우라는 내용으로 김인섭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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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박희상,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900년 1월 3일, 박희상이 상대방이 선부군 적애비를 세우고 지은 '지감운'시에 차운하여 시를 지어 보낸 내용으로 단계 김인섭에게 보낸 편지의 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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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하겸락,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900년 6월 12일, 사헌 하겸락이 성재 허전이 지은 『수전록』을 빌려주며 자신은 산재로 피서 갈 계획을 밝힌 내용으로 단계 김인섭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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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박효영,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900년 2월 10일, 박효영이 새로 지은 집의 당호를 ‘계구당’이라 하고 감회를 읊은 7언 율시 한수를 지어 보내는 내용으로 김인섭에게 보낸 편지의 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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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조호래, 김수로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902년 12월 28일, 하봉 조호래가 내년 5~6일 사이에 여당에 모여 망우인 현우의 장례식을 논의하자는 제안으로 중계 김수로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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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정진, 김수로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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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상복, 김수로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910년 2월 14일, 상복이 집안의 초상을 위로하고 무극과 태극은 본래 둘이 아니라는 학설을 논한 내용으로 김수로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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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재식, 김수로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912년 6월 5일, 족제 김재식이 『인당창수록』을 다 보았으면 돌려주고 농형에게 종이 값을 지불하라는 내용으로 김수로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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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유익수, 김수로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913년 2월 9일, 류익수가 22살에 아내의 초상을 당하였으며 복제가 중요한데 백포를 사용하는지 혹은 염묵을 사용하는지를 묻는 내용으로 중계 김수로에게 보낸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