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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권헌정,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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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66년 6월 29일, 족종 김인섭이 문서를 정리하는 사람들에게 뒷날 시비를 야기하지 않도록 정도로써 일할 것을 당부하는 내용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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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강진,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67년 5월 24일, 강진이 어사 박선수에 의해 무단토호로 지목되어 고성과 통천으로 유배된 것을 위로하는 내용으로 김인섭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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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하모,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67년 8월 27일, 이하모가 선부군의 담제가 가까운데 객지에서 맞게 되어 견디기 어려울 것이라며 유배를 위로하는 내용으로 김인섭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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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심의호,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70년 6월 7일, 심의호가 부탁한 일은 율사의 승려와 상의하였다고 핑계하고 오지 않으니 며칠 더 기다린 뒤에 조처하겠다는 내용으로 김인섭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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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정재범,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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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정재범,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76년 11월 26일, 정재범이 정조 1석을 창고를 열 때를 기다렸다가 단계 김정언 댁에 드리라는 내용으로 김인섭에게 작성해준 편지의 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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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7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곽종석,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77년 8월 25일, 곽종석이 성포의 장로들이 방문하였기 때문에 조랑말을 보내니 바로 출발하여 날이 저물기 전에 도착하기를 바란다는 내용으로 김인섭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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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문회장,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80년 3월 24일, 문회장이 자신은 여전하지만 며느리의 병이 날로 깊어져 걱정이 된다는 소식을 전하는 내용으로 김인섭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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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문회장, 김기로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80년 3월 24일, 문회장이 사위의 공부에 대한 진전을 묻고 세상일은 기복이 있으니 신중히 잘 처신하라고 당부하는 내용으로 사위인 김기로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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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문회장,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81년 9월 2일, 문회장이 상대방의 며느리가 된 자신의 딸의 안부를 묻고 이 달 7일에 친정으로 데리고 올 수 있게 해 달라고 부탁하는 내용으로 김인섭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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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호원,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82년 2월 4일, 족종손 김호원이 둘째 며느리가 사망한 것을 위로하는 내용으로 단계 김인섭에게 보낸 위문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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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허만,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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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희일,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82년 12월 4일, 이희일이 한번 방문해 줄 것을 권하고 시집온 며느리는 종기는 다 나았으나 식사를 제대로 못하여 수척하다는 소식을 전하는 내용으로 김인섭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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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송시락,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83년 5월 27일, 송시락이 강회의 운에 따라 자신과 자신 아들의 시를 지어 보내며 근정을 부탁하는 내용으로 단계 김인섭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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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헌영,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2년 4월 5일, 이헌녕이 병으로 항상 신음하고 있는데 업무도 더욱 곤골하여 고민스러움을 전하는 내용으로 단계 김인섭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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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재찬,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2년 2월 12일, 이재찬이 보내준 서문과 시는 대군자의 신필이라고 칭송하고 상대방이 남쪽으로 유람가고자 한다는 말에 자신도 동행하기를 원한다는 내용으로 김인섭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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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문국현,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4년 11월 11일, 문국현이 국가의 우환을 걱정하면서 이단이 들고 일어나 사문이 사라지고 있다면서 사도를 걱정하는 내용으로 김인섭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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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문국현,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4년 11월 11일, 문국현이 상대방이 보내준 글에 대하여 세세토록 가보로 삼을 만하다고 칭송하고 한번 찾아뵙겠다는 내용으로 김인섭에게 보낸 편지의 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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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문국현,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4년 11월 11일, 문국현이 상대방에게 서문을 부탁하여 받고는 글이 매우 좋다고 칭찬하는 내용으로 김인섭에게 보낸 편지의 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