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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년에 장우원(張祐遠)이 수취자 미상에게 보낸 간찰
1878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장우원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1878년(고종 15) 1월 8일에 장우원(張祐遠, 1828~?)이 수취자 미상에게 안부를 묻고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또한 세상살이의 위험과 흉흉한 세상인심을 전하는 간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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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년 장석유(張錫裕) 서간(書簡)
1879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장석유, 이원조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1879년 6월 21일에 장석유(張錫裕)가 이원조(李源祚, 1792~1871)에게 보낸 서찰. 연이은 문안편지에 고마움을 전하고 상대방 가족들의 안부를 물었다. 6월의 도목정사(都目政事)에서는 상대방뿐만 아니라 영남에서는 한 사람도 없음을 알리고, 남쪽지방의 차를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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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년 장석유(張錫裕) 서간(書簡)
1879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장석유, 이원조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1879년장석유(張錫裕)가 이원조(李源祚)에게 보낸 답신에 첨부된 별지로, 선영(先塋)과 가까운 다포(多浦)에 묘지를 쓰려다가 현지 주민들의 완강한 반대에 부딪치자, 상대방에게 100민(緡)의 돈을 지불하고 한양과 도내의 여러 장로(長老)들을 잘 설득하여 묘지를 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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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년 문회장(文繪章) 서간(書簡)
1880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문회장,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80년(경진)년 5월 2일에 문회장(文繪章)이 김인섭(金麟燮)에게 보낸 간찰로 사위는 몹시 사랑스럽고 맑은 모습이라고 칭찬하면서, 와서 머문 지 얼마 되지 않아 갑자기 돌아간다고 하여 말류하지 못하고 보낸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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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년 양언(陽彦) 서간(書簡)
1880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양언, 단계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경진년(1880)양언(陽彦)이 단계(丹溪) 김인섭(金麟燮) 에 보낸 간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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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년 김기선(金驥善)ㆍ김노선(金魯善)형제 서간(書簡)
1881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기선, 김노선, 이관희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1881년(고종18) 4월 그믐날 사촌(沙村)에 살고 있던 김기선(金驥善)·김노선(金魯善)형제가 대포(大浦)에 살던 이원조(李源祚)의 손자인 이관희(李觀熙)에게 보낸 간찰로, 이원조에게 ‘정헌(定憲)’이라는 시호(諡號)가 내려왔으나 욕의(縟儀)에 참석치 못하는 아쉬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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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년 양언(陽彦) 서간(書簡)
1881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양언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신사년(1881) 8월 12일에 양언이 단계 김인섭의 집안에 보낸 안부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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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년 김수로(金壽老) 서간(書簡)
1884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수로,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84년(갑오) 5월 3일에 金壽老가 아버지 단계(端磎) 김인섭(金麟燮)에게 보낸 안부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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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년 허전(虛傳) 서간(書簡).
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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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생활-서간
| 허전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84년(갑신) 윤5월 15일에 허전(虛傳)이 김인섭의 집안으로 보낸 간찰로 서울에는 해외 5·6국이 서로 뒤엉켜 어지러운 상태니 보는 사람을 심란하게 한다고 하고 이런 상황은 군자(君子)들이 도(道)를 근심해야 할 때이니, 더욱 공부에 힘쓰기를 바란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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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년 김인섭(金麟燮) 서간(書簡)
1884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인섭, 응선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84년 1월 27일에 김인섭(金麟燮)이 응선(應善)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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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년 허전(許傳)의 서간(書簡).
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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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생활-서간
| 허전,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을유년(1885, 고종11) 3월 23일 허전(許傳)이 단계(端磎) 김인섭(金麟燮)에게 보낸 간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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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년 김준엽(金準燁) 서간(書簡)
1886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준엽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86년(병술) 12월 22일에 김준엽(金準燁)이 김인섭(金麟燮)의 집안으로 보낸 조위장(弔慰狀)에 대한 답장으로 자신의 선조 유사서문(遺事敍文)은 상대방이 가르쳐 준 대로 내용을 고쳤다는 것과 게판(揭板)하는 내년 정월로 다시 정했다는 내용과 동전 다섯 꿰미를 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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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년 허상륜(許尙侖) 서간(書簡).
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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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생활-서간
| 허상륜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87년(고종13) 5월 16일 허상륜(許尙侖)이 단계(端磎)의 아들에게 보낸 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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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년 이태로(李泰魯)가 보낸 서찰.
1887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태로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1887년(고종 24) 3월 8일 이태로(李泰魯)가 보낸 서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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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년 김인섭(金麟燮) 서간(書簡)
1892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인섭, 모인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임진년(壬辰年) 10월23일에 김인섭(金麟燮)이 모인(某人)에게 보낸 서간(書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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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년 김상욱(金相頊) 서간(書簡)
1893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상욱,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3년 10월 11일에 족손(族孫) 김상욱(金相頊)이 단계(端磎) 김인섭(金麟燮)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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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년 복제(馥弟) 서간(書簡)
1894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복제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4년복제(馥弟)가 김인섭(金麟燮)의 집안으로 보낸 서간(書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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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 정택일(鄭宅一) 서간(書簡)
1896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정택일,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6년 2월 14일에 鄭宅一이 단계 김인섭에게 보낸 조위장(弔慰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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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 김형동(金瀅東) 서간(書簡)
1896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형동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6년(갑신) 4월 18일에 김형동(金瀅東)이 김인섭(金麟燮)의 집안으로 보낸 간찰로 명승지를 찾아다니는 상대방을 부러워하는 마음을 전하고, 자신은 길이 어긋났을 뿐만 아니라 죽은 조카의 기일(忌日)이기 때문에 찾아뵙지 못한다는 사정 등을 전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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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 문상규(文相圭) 서간(書簡)
1896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문상규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6년(병신) 7월 23일에 문상규(文相圭)가 김인섭(金麟燮)의 집안으로 보낸 간찰로 예전에 말씀 드린 문자에 관한 일은 다 엮어내었는지 묻고, 다른 자질구레한 일은 자신에게 왔던 상대방의 아들이 직접 전할 것이라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