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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년 배치면(裴致冕) 서간(書簡)
1858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배치면, 이원조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1858년 12월 9일에 배치면(裴致冕)이 이원조(李源祚)에게 보낸 간찰. 자신의 자식인 준경(俊絅)의 일자리를 부탁한 것이 세말(歲末)이 가까웠는데도 아무런 소식이 없음을 말하고, 올해 안에 선처해 줄 것을 바라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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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년 심경택(沈敬澤) 서간(書簡)
1858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심경택, 이원조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1858년 4월 28일에 심경택(沈敬澤)이 이원조에게 보낸 간찰과 별지. 상대방의 안부와 자신은 새로 공무를 옮겨 소란스러우나 부모님은 평안하심을 전하고 단오절에 앞서 부채를 선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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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년 정상진(鄭象晉)과 정승관(鄭升觀)이 이원조(李源祚)에게 보낸 서찰.
1859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정상진, 정승관, 이원조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1859년(철종 10)정상진(鄭象晉)과 정승관(鄭升觀)이 응와(凝窩) 이원조(李源祚)에게 일상의 소식을 전한 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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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년 이재한(李在澣) 서간(書簡)
1859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재한, 이원조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1859년(철종10)이재한(李在澣)이 이원조(李源祚)에게 보낸 간찰. 상대방과 아들의 안부를 물은 후 자신은 흉년을 근심하고, 삼종 아우가 한양으로 갔으니 그를 보기를 자신을 보듯 하라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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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년 김재헌(金在獻)이 수취자 미상(未詳)에게 보낸 간찰.
1860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재헌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1860년(철종11) 11월 25일, 기하(記下) 김재헌(金在獻)이 수취자 미상(未詳)에게 바닷가 모퉁이에 부임하여 쇠잔한 형국(形局)에 모든 일이 괴롭다고 하고, 또한 한양에 올라가면 회포를 풀 수 있기를 바란다는 간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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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제(從弟) 서간(書簡)
1860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모년(某年) 모월에 종제(從弟)가 종형(從兄)에게 보낸 간찰로, 상대방과 숙주(叔主)들이 방문해 준데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고 상중(喪中)에 기거하는 체후는 어떠한지, 계씨형주(季氏兄主)들도 잘 지탱하고 있는지를 묻고, 지난번에 찾아가서 만나지 못하였던 일을 말하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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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년 최영록(崔永祿) 서간(書簡)
1860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최영록, 이원조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1860년(철종11)11월 4일 최영록(崔永祿)이 대포(大浦)의 이원조(李源祚)에게 보낸 간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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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년 이조수(李肇秀) 서간(書簡)
1860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조수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1860년(철종11) 4월 아우 이조수(李肇秀)가 대포리(大浦里: 한 개마을) 수취인 미상(未詳)에게 보낸 간찰로 며느리의 병이 심했다 덜했다 하지만, 인삼이 효과가 있다면 힘을 다해 사용하겠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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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년 김호성(金昊誠)이 이원조(李源祚)에게 보낸 간찰
1861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호성, 이원조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1861년(철종12) 4월 20일에 아우[弟] 김호성(金昊誠, 1791~?)이 호우(毫宇) 이원조(李源祚, 1792~1871)에게 아드님이 벼슬에 제수 된 것을 축하하고, 아울러 병든 몸으로 모임에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토로한 간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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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년 이종발(李鐘發) 서간(書簡)
1861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종발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1861년(철종 12) 족질(族姪) 이종발(李鐘發)이 보낸 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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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년 장복원(張福遠) 서간(書簡)
1861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장복원, 이원조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1861년(철종,11) 3월 21일에 장릉(莊陵) 참봉(參奉)을 지내던 장복원(張福遠)이 이원조(李源祚)에게 보낸 서찰. 집안에서 과거본 자들이 모두 낙방하고 오직 강유(講儒)만 합격하여 도성에 머무르고 있으니 상대방이 서찰을 써서 시관에게 잘 부탁해 달라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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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유년 정윤원(鄭允元) 서간(書簡)
1861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정윤원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계유년 7월 그믐에 정윤원(鄭允元)이 보낸 간찰로, 청반(淸班)에 올라 근무하는 상황이 어떠한지를 묻고, 자신은 관직이 제수되었는지를 묻고, 정관휘(鄭觀輝)가 과거에 응시할 때에 잘 돌보아줄 것을 당부하고 나머지는 태지에 기록되어 있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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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년 이휘철(李彙徹) 서간(書簡)
1861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휘철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1861년(철종12)에 이휘철(李彙徹)이 이 참봉(李參奉)에게 보낸 간찰로 백발의 나이고 관직에 나가는 것을 축하하고, 아이가 우방(右榜)에 붙었지만 상일(祥日) 때문에 회시(會試)에 나아기지 못함을 전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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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년 정경(鄭{土+敬}) 서간(書簡)
1862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정경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1862년(철종13) 세하생(世下生) 정경(鄭(土+敬))이 수취자 미상에게 보낸 간찰로 부탁한 흘재(屹齋) 편액을 써 놓았으면, 종 1명을 보낼 테니 보내달라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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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년 응락(應洛) 서간(書簡)
1863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응락(정휘균),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63년(계해) 1월 1일에 정응락(鄭應洛)이 김인섭(金麟燮)에게 보낸 간찰로 김인섭의 아버지인 김영(金欞)이 유배간 일에 대해 위로하고 김영(金欞)의 편지를 받고 잘 지낸다는 소식을 받았다는 것을 알리면서 보내준 시에 화답시를 보낸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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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년 응락(應洛) 서간(書簡)의 별지.
1863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응락(정휘균),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63년(계해) 1월 1일에 정응락(鄭應洛)이 김인섭(金麟燮)에게 보낸 간찰의 별지로 김인섭의 아버지인 김영(金欞)이 유배간 일을 위로하는 화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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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년 박시묵(朴時黙) 서간(書簡)
1863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박시묵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1863년(철종 14) 하생(下生) 박시묵(朴時黙)이 보낸 서찰로 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자신의 상황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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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년 조기준(趙基駿) 서간(書簡)
1863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조기준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1863년(철종 14)조기준(趙基駿)이 보낸 서찰로 일상의 안부를 전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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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년 이종상(李種祥) 서간(書簡)
1863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종상, 이원조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1863년(철종14) 8월 26일 이종상(李種祥)이 이원조에게 보낸 서찰로, 상대방이 노년에도 귀성(龜城)과 무흘(武屹)등으로 유람하는 왕성한 기력을 부러워하며 적벽에서 노닌 소동파에 비유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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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년 이종상(李種祥) 서간(書簡)
1863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종상, 이원조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1863(철종14)이종상(李種祥)이 이원조에게 보낸 서찰이다. 공납(公納)을 맡아서 심문하였으나 끝내 비리를 밝혀내지 못하였으며, 선조의 유집(遺集)은 교정에 참여할만한 수준이 못되고, 화답하는 시 한수를 보낸다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