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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육, 최식 | 대구 칠계 경주최씨 백불암종중
1803년 11월 4일에 李錥이 형에게 主務官이 우선 아직 下倉하지 않았는데, 만약 들를 일이 있으면 부탁한 일을 힘쓰겠다고 하기 위해 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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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 |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 개인-생활-서간 | 김희성, 이병순 | 안동 의인 진성이씨 의인파 은졸재고택
1804년(순조 4) 2월 3일에 海隱 金熙成(1741~1804)이 科擧를 보러 가는 길에 자신을 꼭 방문해 달라고 당부하기 위해 李秉淳(1751~1818)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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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현, 최식 | 대구 칠계 경주최씨 백불암종중
1804년 8월 20일 李鋗이 지금 서울로 급히 상경할 필요가 전혀 없으며 시월 초로 미룰 것임을 알리기 위해 崔湜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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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 |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 개인-생활-서간 | 류현휴, 이병순 | 안동 의인 진성이씨 의인파 은졸재고택
1809년(순조 9) 3월 6일에 柳玄休(1752~1821)가 근황을 전하고 婚處와 관련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李秉淳(1751~1818)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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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구천, 이병순 | 안동 의인 진성이씨 의인파 은졸재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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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태순, 이병순 | 안동 의인 진성이씨 의인파 은졸재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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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재연, 이병순 | 안동 의인 진성이씨 의인파 은졸재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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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 |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 개인-생활-서간 | 류현휴, 이병순 | 안동 의인 진성이씨 의인파 은졸재고택
1810년(순조 10) 9월 10일에 柳玄休(1752~1821)가 婚處를 정하는 문제로 李秉淳(1751~1818)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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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희교, 이병순 | 안동 의인 진성이씨 의인파 은졸재고택
1810년(순조 10) 6월 15일에 金熙敎가 근황을 교환하기 위해 李秉淳(1751~1818)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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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 |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 개인-생활-서간 | 류치목, 이병순 | 안동 의인 진성이씨 의인파 은졸재고택
1810년(순조 10) 12월 16일에 厓雲 柳致睦(1771∼1836)이 科擧 應試 등과 관련하여 李秉淳(1751~1818)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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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구시, 이병순 | 안동 의인 진성이씨 의인파 은졸재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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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치옥, 이병순 | 안동 의인 진성이씨 의인파 은졸재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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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구시, 이병순 | 안동 의인 진성이씨 의인파 은졸재고택
1811년 2월 12일, 李龜時가 고향 소식을 전해 주고 眞朱紅을 구할 수 있도록 부탁해 달라고 당부하기 위해 李秉淳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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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성순, 이병순 | 안동 의인 진성이씨 의인파 은졸재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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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전희룡, 이병순 | 안동 의인 진성이씨 의인파 은졸재고택
1811년(순조 11) 7월 15일에 全熙龍이 여러 근황을 전하기 위해 李秉淳(1751~1818)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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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휘조, 이병순 | 안동 의인 진성이씨 의인파 은졸재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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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재연, 이병순 | 안동 의인 진성이씨 의인파 은졸재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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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재연, 이병순 | 안동 의인 진성이씨 의인파 은졸재고택
1811년(순조 11) 7월 21일에 李載延이 都目政事 일정에 대해 알려 주고 말을 기일 전에 보내달라고 부탁하기 위해 李秉淳(1751~1818)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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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재연, 이병순 | 안동 의인 진성이씨 의인파 은졸재고택
1811년(순조 11) 6월 18일에 李載延이 자신의 병세와 조정의 상황 등을 전해 주기 위해 李秉淳(1751~1818)에게 보낸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