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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해년 김인락(金麟洛) 서간(書簡)
1875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인락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乙亥年 11월16일에 金麟洛이 某人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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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년 안찬(安鑽) 서간(書簡).
1876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안찬,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76년 8월 19일에 弟 안찬(安鑽)(1829∼1888)이 단계 김인섭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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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7년 이태희(李泰羲) 서간(書簡)
1877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태희,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77년(고종3) 6월 25일 사돈인 이태희(李泰羲)가 단계(端磎)에게 보낸 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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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년 이교영(李敎永) 서간(書簡).
1878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교영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무인년(1878, 고종15) 12월 4일 이교영(李敎永)이 보낸 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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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년에 장우원(張祐遠)이 수취자 미상에게 보낸 간찰
1878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장우원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1878년(고종 15) 1월 8일에 장우원(張祐遠, 1828~?)이 수취자 미상에게 안부를 묻고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또한 세상살이의 위험과 흉흉한 세상인심을 전하는 간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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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년 장석유(張錫裕) 서간(書簡)
1879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장석유, 이원조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1879년 6월 21일에 장석유(張錫裕)가 이원조(李源祚, 1792~1871)에게 보낸 서찰. 연이은 문안편지에 고마움을 전하고 상대방 가족들의 안부를 물었다. 6월의 도목정사(都目政事)에서는 상대방뿐만 아니라 영남에서는 한 사람도 없음을 알리고, 남쪽지방의 차를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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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년 장석유(張錫裕) 서간(書簡)
1879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장석유, 이원조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1879년장석유(張錫裕)가 이원조(李源祚)에게 보낸 답신에 첨부된 별지로, 선영(先塋)과 가까운 다포(多浦)에 묘지를 쓰려다가 현지 주민들의 완강한 반대에 부딪치자, 상대방에게 100민(緡)의 돈을 지불하고 한양과 도내의 여러 장로(長老)들을 잘 설득하여 묘지를 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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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년 문회장(文繪章) 서간(書簡)
1880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문회장,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80년(경진)년 5월 2일에 문회장(文繪章)이 김인섭(金麟燮)에게 보낸 간찰로 사위는 몹시 사랑스럽고 맑은 모습이라고 칭찬하면서, 와서 머문 지 얼마 되지 않아 갑자기 돌아간다고 하여 말류하지 못하고 보낸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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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년 양언(陽彦) 서간(書簡)
1880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양언, 단계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경진년(1880)양언(陽彦)이 단계(丹溪) 김인섭(金麟燮) 에 보낸 간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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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년 김기선(金驥善)ㆍ김노선(金魯善)형제 서간(書簡)
1881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기선, 김노선, 이관희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1881년(고종18) 4월 그믐날 사촌(沙村)에 살고 있던 김기선(金驥善)·김노선(金魯善)형제가 대포(大浦)에 살던 이원조(李源祚)의 손자인 이관희(李觀熙)에게 보낸 간찰로, 이원조에게 ‘정헌(定憲)’이라는 시호(諡號)가 내려왔으나 욕의(縟儀)에 참석치 못하는 아쉬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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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년 양언(陽彦) 서간(書簡)
1881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양언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신사년(1881) 8월 12일에 양언이 단계 김인섭의 집안에 보낸 안부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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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년 김수로(金壽老) 서간(書簡)
1884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수로,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84년(갑오) 5월 3일에 金壽老가 아버지 단계(端磎) 김인섭(金麟燮)에게 보낸 안부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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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년 허전(虛傳) 서간(書簡).
1884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허전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84년(갑신) 윤5월 15일에 허전(虛傳)이 김인섭의 집안으로 보낸 간찰로 서울에는 해외 5·6국이 서로 뒤엉켜 어지러운 상태니 보는 사람을 심란하게 한다고 하고 이런 상황은 군자(君子)들이 도(道)를 근심해야 할 때이니, 더욱 공부에 힘쓰기를 바란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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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년 김인섭(金麟燮) 서간(書簡)
1884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인섭, 응선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84년 1월 27일에 김인섭(金麟燮)이 응선(應善)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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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년 허전(許傳)의 서간(書簡).
1885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허전,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을유년(1885, 고종11) 3월 23일 허전(許傳)이 단계(端磎) 김인섭(金麟燮)에게 보낸 간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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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년 김준엽(金準燁) 서간(書簡)
1886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준엽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86년(병술) 12월 22일에 김준엽(金準燁)이 김인섭(金麟燮)의 집안으로 보낸 조위장(弔慰狀)에 대한 답장으로 자신의 선조 유사서문(遺事敍文)은 상대방이 가르쳐 준 대로 내용을 고쳤다는 것과 게판(揭板)하는 내년 정월로 다시 정했다는 내용과 동전 다섯 꿰미를 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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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년 허상륜(許尙侖) 서간(書簡).
1887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허상륜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87년(고종13) 5월 16일 허상륜(許尙侖)이 단계(端磎)의 아들에게 보낸 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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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년 이태로(李泰魯)가 보낸 서찰.
1887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태로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1887년(고종 24) 3월 8일 이태로(李泰魯)가 보낸 서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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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년 김인섭(金麟燮) 서간(書簡)
1892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인섭, 모인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임진년(壬辰年) 10월23일에 김인섭(金麟燮)이 모인(某人)에게 보낸 서간(書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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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년 김상욱(金相頊) 서간(書簡)
1893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상욱,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3년 10월 11일에 족손(族孫) 김상욱(金相頊)이 단계(端磎) 김인섭(金麟燮)에게 보낸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