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자년(丙子年)에 익수(益秀)가 수취자 미상(未詳)에게 보낸 답신.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익수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병자년(丙子年) 5월 17일, 아우[弟] 익수(益秀)가 성주군 대포리[한개마을]에 사는 수취자 미상(未詳)에게 사제(舍弟)의 병과 종여(種女)의 학질로 인해 괴롭다고 하고, 또 부탁하신 말씀은 20일 뒤에 있을 영행(營行) 때 말씀드리겠다는 답신
-
모년(某年)에 발신자 미상이 이원조(李源祚)에게 보낸 간찰.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원조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모년(某年) 모월(某月)에 발신자 미상이 호우(毫宇) 이원조(李源祚, 1792~1871)에게 산길로 다니느라 고달프고 피곤하여 즉시, 문안을 드리지 못한다고 하고 내일 조정에서 물러날 때 뵙겠다고 하는 간찰.
-
모년(某年) 경(慶)이 수취자 미상에게 보낸 간찰.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경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모년(某年) 모월(某月)에 아우[弟] 경(慶)이 수취자 미상에게 당신의 맏아들이 동당시(東堂試)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을 축하하고, 패서(浿西)의 시권(詩卷)과 절목(節目)은 천천히 돌려주겠다는 답신.
-
김학승(金學升)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학승, 수취인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발급일이 없는 김학승(金學升)이 보낸 서찰로, 이언규(李彦圭)에 관하여 기억하고 있는지 물었다.
-
이준재(李駿在)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준재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기하(記下) 이준재(李駿在)가 수신인의 형수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위로하기 위해 대필한 서찰이다.
-
1885년 김병국(金炳國)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병국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기하(記下) 김병국(金炳國)이 보낸 서찰로, 자신의 생일잔치에 초대하는 내용이다.
-
안부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수발신자에 대한 기록이 없는 서찰 일상의 안부를 전하는 내용이다.
-
홍집규(洪集圭) 안부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홍집규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발신 날짜는 기록되지 않은 홍집규(洪集圭) 안부 서간(書簡)이다.
-
안부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수발신자에 대한 기록이 없는 서찰로, 상대가 알려준 일은 잘 알았다고 하는 내용이다.
-
묘(廟)에 나아갈 때 필요한 물품을 도와주기를 바라는 내용의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수발신자에 대한 기록이 없는 서찰로, 묘(廟)에 나아갈 때 필요한 모든 것들을 상대의 도움을 바란다는 내용이다.
-
오현상(吳顯相)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오현상, 이원조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오현상(吳顯相)이 이원조(李源祚)에게 보낸 서찰로, 과거날짜를 물리는 바람에 일어난 상황을 전하고 있다.
-
이형진(李亨鎭)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형진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이형진(李亨鎭)이 보낸 서찰로, 조복(朝服)을 빌려달라는 내용이다.
-
안부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수발신자가 기록되지 않은 서찰로, 상주목사(尙州牧使)가 답한 바에 맹랑한 상황에까지는 이르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이다.
-
이인설(李寅卨)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인설, 이원조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이인설(李寅卨)이 이원조(李源祚)에게 보낸 서찰로, 서울 다녀오는 것이 한 달이 걸릴 것임을 알리는 내용이다.
-
정기락(鄭基洛)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정기락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정기락(鄭基洛)이 보낸 서찰로 환곡미(還穀米)를 제대로 거둘 수 없음을 알리고 허제(許題)를 받았다는 소식을 전하였다.
-
이광두(李光斗)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광두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이광두(李光斗)가 수취자 미상에게 보낸 간찰로, 상대의 안부를 묻고 자신의 근황을 전하였다. 한 때 이웃 고을을 겸임하였는데, 많은 백성과 선비들이 뜰에 가득하고, 자신은 그 중앙에 앉아서 송사를 처리하는 모습이 남의 웃음거리가 될 만하다는 내용.
-
첨향전(添餉錢) 구획 관문(區劃關文)에 관한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첨향전(添餉錢)을 구획(區劃)한 관문(關文)이 지체된 연유를 적고, 400석과 돈을 구획한 관문과 함께 보냈으니 비교하라고 하였다. 나누어 주어야 할 물품을 계속해서 쌓아두게 되는 것은 아닌지 염려하였다.
-
경연 중 『論語』 강경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경연에서 상번(上番)이 ‘信’자에 대해서 강경하였다. 『論語』, 「顔淵」편을 인용하여 ‘信’자의 중요성을 부각시켰고, 또한 ‘인도(人道)’, ‘인군(人君)’에 있어서 ‘신의(信義)’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하였다. 현재 임금이 조칙을 내림에 있어서 무엇보다 ‘신의’가 중
-
경연에서 치도(治道)에 관한 논의를 적은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치도(治道)의 내용이 담긴 간찰로 『論語』, 「顔淵」편의 말을 인용하여 군신(君臣) 사이에 보(輔)·인(仁)이 있어, 어질고 능력있는 신하가 지위에서 임금을 도우면 치도가 잘 이루어질 것이라는 내용.
-
영하(永夏)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영하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영하(永夏)가 보낸 간찰로 당신의 고을이 세금납부를 거절함이 더욱 심하니, 주호(主戶)들을 잘 일깨워 서로 어려운 경지에 이르지 않았으면 한다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