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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년 양언(陽彦) 서간(書簡)
1881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양언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신사년(1881) 8월 12일에 양언이 단계 김인섭의 집안에 보낸 안부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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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년 김수로(金壽老) 서간(書簡)
1884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수로,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84년(갑오) 5월 3일에 金壽老가 아버지 단계(端磎) 김인섭(金麟燮)에게 보낸 안부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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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년 허전(虛傳) 서간(書簡).
1884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허전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84년(갑신) 윤5월 15일에 허전(虛傳)이 김인섭의 집안으로 보낸 간찰로 서울에는 해외 5·6국이 서로 뒤엉켜 어지러운 상태니 보는 사람을 심란하게 한다고 하고 이런 상황은 군자(君子)들이 도(道)를 근심해야 할 때이니, 더욱 공부에 힘쓰기를 바란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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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년 김인섭(金麟燮) 서간(書簡)
1884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인섭, 응선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84년 1월 27일에 김인섭(金麟燮)이 응선(應善)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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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년 허전(許傳)의 서간(書簡).
1885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허전,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을유년(1885, 고종11) 3월 23일 허전(許傳)이 단계(端磎) 김인섭(金麟燮)에게 보낸 간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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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년 김준엽(金準燁) 서간(書簡)
1886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준엽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86년(병술) 12월 22일에 김준엽(金準燁)이 김인섭(金麟燮)의 집안으로 보낸 조위장(弔慰狀)에 대한 답장으로 자신의 선조 유사서문(遺事敍文)은 상대방이 가르쳐 준 대로 내용을 고쳤다는 것과 게판(揭板)하는 내년 정월로 다시 정했다는 내용과 동전 다섯 꿰미를 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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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년 허상륜(許尙侖) 서간(書簡).
1887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허상륜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87년(고종13) 5월 16일 허상륜(許尙侖)이 단계(端磎)의 아들에게 보낸 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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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년 이태로(李泰魯)가 보낸 서찰.
1887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태로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1887년(고종 24) 3월 8일 이태로(李泰魯)가 보낸 서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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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년 김인섭(金麟燮) 서간(書簡)
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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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생활-서간
| 김인섭, 모인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임진년(壬辰年) 10월23일에 김인섭(金麟燮)이 모인(某人)에게 보낸 서간(書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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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년 김상욱(金相頊) 서간(書簡)
1893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상욱,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3년 10월 11일에 족손(族孫) 김상욱(金相頊)이 단계(端磎) 김인섭(金麟燮)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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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년 복제(馥弟) 서간(書簡)
1894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복제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4년복제(馥弟)가 김인섭(金麟燮)의 집안으로 보낸 서간(書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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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 정택일(鄭宅一) 서간(書簡)
1896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정택일,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6년 2월 14일에 鄭宅一이 단계 김인섭에게 보낸 조위장(弔慰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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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 김형동(金瀅東) 서간(書簡)
1896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형동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6년(갑신) 4월 18일에 김형동(金瀅東)이 김인섭(金麟燮)의 집안으로 보낸 간찰로 명승지를 찾아다니는 상대방을 부러워하는 마음을 전하고, 자신은 길이 어긋났을 뿐만 아니라 죽은 조카의 기일(忌日)이기 때문에 찾아뵙지 못한다는 사정 등을 전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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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 문상규(文相圭) 서간(書簡)
1896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문상규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6년(병신) 7월 23일에 문상규(文相圭)가 김인섭(金麟燮)의 집안으로 보낸 간찰로 예전에 말씀 드린 문자에 관한 일은 다 엮어내었는지 묻고, 다른 자질구레한 일은 자신에게 왔던 상대방의 아들이 직접 전할 것이라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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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 김만현(金萬鉉) 서간(書簡).
1896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만현, 김장령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6년(병신) 11월 5일 金萬鉉이 金麟燮 집안으로 보낸 간찰로 화답시(和答詩)를 지어서 보내 준 것에 대하여 사례하고 오랫동안 간직하겠다고 하며, 자신이 지은 시를 바로잡아 준 것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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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 하경락(河經洛) 서간(書簡)
1896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하경락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6년 5월15일 하경락(河經洛) 서간(書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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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 하경락(河經洛) 서간(書簡).
1896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하경락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6년(병신) 9월 19일에 하경락(河經洛)이 김인섭(金麟燮)의 집안으로 보낸 간찰로 담제(禫祭)가 있을 때 윤달을 계산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상례(喪禮)』의 내용과 맞지 않아서 이에 대한 가르침을 청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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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 이규집(李圭執) 서간(書簡).
1896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규집,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6년(병신) 12월 16일에 이규집(李圭執)이 김인섭(金麟燮)에게 보낸 간찰로 보내주신 시는 대우와 사랑이 깊다는 것을 느낀다고 하고 그 시에 화답하는 시를 지어 보내니 글자마다 다듬어서 보내주시기를 바란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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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 이규집(李圭執) 서간(書簡)의 별지.
1896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규집,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6년(병신) 12월 16일에 이규집(李圭執)이 김인섭(金麟燮)에게 보낸 간찰의 별지로 김인섭의 시에 차운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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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 이규집(李圭執) 서간(書簡)의 별지.
1896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규집,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6년(병신) 12월 16일에 이규집(李圭執)이 김인섭(金麟燮)에게 보낸 간찰의 별지로 상대편에 시집보낸 딸의 병에 좋은 약재를 보내면서 복용 방법을 자세히 적어 보낸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