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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류도협, 류도성, 류도성, 류진기, 류도직, 류치영 | 안동 오미 풍산김씨 허백당종택
1897년 4월 7일, 류도협 외 5인이 김봉조선생의 묘도비를 세우는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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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진식, 김서락, 김영식, 김욱병 | 안동 오미 풍산김씨 허백당종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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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병화, 이택전, 이병의, 이병흠 | 안동 오미 풍산김씨 허백당종택
1897년 4월 6일, 이병화 외 3인이 김봉조선생의 묘도비를 세우는 자리에 참석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뜻으로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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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재덕, 이택하, 이택륜, 이택교 | 안동 오미 풍산김씨 허백당종택
1897년 4월 7일, 이재덕 외 3인이 김봉조선생의 묘도비를 세우는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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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裵近模, 裵舜模, 裵文煥 | 안동 오미 풍산김씨 허백당종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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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영진, 김박연, 김홍식 | 안동 오미 풍산김씨 허백당종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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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권조영, 권병덕, 권병의, 권신묵 | 안동 오미 풍산김씨 허백당종택
1897년 4월 7일, 權祚永 , 權秉悳, 權秉懿 , 權信默이 鶴湖先生 金奉祖의 묘도비 건립에 참여하지 못하여 한 사람을 대신 보낸다는 내용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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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정문규, 정지각 | 안동 오미 풍산김씨 허백당종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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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택돈, 이병렬, 이택원, 이택화 | 안동 오미 풍산김씨 허백당종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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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윤여용, 윤치동, 윤호동, 윤하식 | 안동 오미 풍산김씨 허백당종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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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상수, 김진순, 김진기, 김진환, 김종연, 김익락, 김병식 | 안동 오미 풍산김씨 허백당종택
1897년 4월 6일, 金常壽, 金鎭淳, 金鎭麒, 金鎭瓛, 金鐘淵, 金益洛 · 金秉植 등이 鶴湖先生 묘도비 건립에 나아가지 못하여 한 사람을 대신 보낸다는 내용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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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주현, 이정현, 이우연, 이부연, 이석현 | 안동 가송 영천이씨 농암종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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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교영, 이수악, 이수숭 | 안동 오미 풍산김씨 허백당종택
1897년 4월 4일, 이교영 외 2인이 김봉조선생의 묘도비를 세우는 자리에 참석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뜻으로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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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준구, 이필세, 이우구, 이동욱, 이동영 | 안동 오미 풍산김씨 허백당종택
1897년 4월 7일에 李濬九 외 4인이 鶴湖 金奉祖의 신도비를 세우는 일에 축하와 부조를 보내기 위해 五美洞의 豊山金氏측에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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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달영, 김조영, 김호영, 김진영 | 안동 오미 풍산김씨 허백당종택
1897년 4월 4일, 金達永 외 3인이 鶴湖 金奉祖의 신도비를 세우는 일에 축하와 부조를 보내기 위해 五美洞의 豊山金氏측에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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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휘상 | 안동 가송 영천이씨 농암종택
1902년 8월 24일에 이휘상(李彙商)이 경로연에 참석하지 못함을 알리기 위해 애일당(愛日堂)에 모인 여러 사람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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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창근 | 안동 도산 진성이씨 초초암종택
1902년 8월 4일에 表弟 金昌根이 溪上에 자신의 근황을 전하면서, 금계의 초고 교정과 장마에 대한 걱정 등을 전하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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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류필영 | 안동 가송 영천이씨 농암종택
1905년 안동의 柳必永이 옥산서원의 향사에 참석할 수 없어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 경주의 인척 형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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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기호 | 안동 오미 풍산김씨 허백당종택
1906년 4월 6일 이기호(李起鎬)가 장인에게 집안의 병세와 자신의 근황을 전하면서 가친의 약제로 쓸 인삼을 구해 달라는 부탁하는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