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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9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곤수, 조○○ | 상주 승곡 풍양조씨 입재공파종택
1799년 10월 1일, 金坤壽가 지난번 文會에서 만나지 못한 서운함을 전하고, 9일의 모임에 함께 산정에 올라 俗塵을 씻어내자고 제안하기 위해 趙大士에게 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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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9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조호연 | 상주 승곡 풍양조씨 입재공파종택
1799년 1월 6일에 趙虎然이 자신과 가족 및 주변 사람들의 소식을 전하면서 세후 생활을 알아보려고 심부름꾼을 보낸다고 月塢에 알린 내용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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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경유 | 상주 승곡 풍양조씨 입재공파종택
1801년 12월 27일 이경유가 도남서원 일관당(一貫堂)에서의 모임과 주변의 여러 일들에 관해 상의하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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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조호연, 정○○ | 상주 승곡 풍양조씨 입재공파종택
1803년 3월 14일에 趙虎然이 수신자와 가족들의 안부를 묻고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전하면서 4월 중순에 있을 接會에 윤군이 참석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鄭進士에게 부탁하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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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손회경, 조(○○) | 상주 승곡 풍양조씨 입재공파종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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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도상욱 | 상주 승곡 풍양조씨 입재공파종택
1804년 8월 24일, 청천서원의 都尙郁 외 4인이 文貞公 遺集에서 빠진 글을 인쇄하여 배포하였으나 두루 배포하지 못한 것이 한스럽다는 뜻을 전하기 위해 趙生員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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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조세경, 조석선, 조석전, 조석류, 조석찬, 조석진, 조목수 | 상주 승곡 풍양조씨 입재공파종택
1807년 3월 20일에 趙世經 외 5인이 堂事와 관련하여 자신들의 자제들이 당원에게 소견을 제시한 일을 꾸짖은데 대한 견해를 趙沐洙의 형제들에게 제시하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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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조호연, 성○○ | 상주 승곡 풍양조씨 입재공파종택
1807년 1월 16일에 趙虎然이 학문에 힘쓸 것을 부탁하고 가족들의 병세를 전하면서 담제 날짜를 사위에게 알려 달라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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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조술지, 성○○ | 상주 승곡 풍양조씨 입재공파종택
1809년 1월 25일에 趙述志가 자신과 중부 및 율촌의 초상 등의 소식을 전하면서 방문하겠다는 소식에 미리부터 기다려진다고 成生員에게 알린 내용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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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조학수, 成○○ | 상주 승곡 풍양조씨 입재공파종택
1809년 1월 25일 趙學洙가 근황을 전하면서 다음 달 찾아올 때 책 상자에 있는 선형의 편지를 가져오라고 成大雅에게 부탁하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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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강필효, 조○○ | 상주 승곡 풍양조씨 입재공파종택
1814년 5월 5일에 姜必孝가 趙院長에게 맏아들의 과거 급제를 축하하면서 천연두로 가는 길이 막혀 직접 가서 축하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전하면서 안부를 묻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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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5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당유 | 안동 오천 광산김씨 설월당종택
1815년 11월 17일, 族姪인 金堂儒가 상대의 안부를 묻고 和劑를 전하며 後彫堂 金富弼(1516∼1577)과 관련한 일의 경과를 알리기 위해 叔父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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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조술주, 조학수 | 상주 승곡 풍양조씨 입재공파종택
1816년 2월 20일에 趙述周가 아버지에게 자신과 가족 및 석전 종숙의 근황을 전하면서, 유집을 베껴 쓰는 일의 진척 상황을 알리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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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고세겸 | 상주 승곡 풍양조씨 입재공파종택
1819년 12월 26일, 査下生 高世謙이 상대 맏아들의 祥期를 앞두고 독감으로 조문하지 못하는 사정을 알리기 위해 趙生員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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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정호, 조○○ | 상주 승곡 풍양조씨 입재공파종택
1819년 윤4월 1일에 査弟 鄭灝가 상을 당한 수신자의 건강을 걱정하면서 구하는 말은 형세를 보아가며 도모하겠다고 趙生員에게 알리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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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정호, 조○○ | 상주 승곡 풍양조씨 입재공파종택
1820년 4월 13일에 査弟 鄭灝가 내행을 위해 말과 가마를 보내면서 자신도 딸을 보기 위해 도동으로 가기 때문에 기다리지 못한다는 사정을 趙生員에게 알리는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