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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경헌, 조○○ | 상주 승곡 풍양조씨 입재공파종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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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조흠경, 노○○ | 상주 승곡 풍양조씨 입재공파종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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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조석우, 조시경 | 상주 승곡 풍양조씨 입재공파종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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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권만 | 상주 승곡 풍양조씨 입재공파종택
1745년 2월 27일, 內再從弟 權萬이 先塋 근처의 토지 매입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전하기 위해 趙生員 公州宅에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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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권만, 조○○ | 상주 승곡 풍양조씨 입재공파종택
1748년 9월 20일에 權萬이 부탁한 일에 대한 자신의 입장과 생각을 알리고, 수세를 거두는 일과 黔澗 趙靖 선조의 서적을 찾는 일에 대한 형편을 趙院長에게 알리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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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조석우, 조시경 | 상주 승곡 풍양조씨 입재공파종택
1749년 7월 3일에 趙錫愚가 그믐 전에 내려가지 못하게 된 사정과 같이 공부하는 종반들의 근황을 아버지 趙時經에게 전하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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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조석우, 조시경 | 상주 승곡 풍양조씨 입재공파종택
1749년 1월 9일에 아들 趙錫愚가 돌아간 뒤의 안부와 어머니의 병세에 대하여 물으면서 타고 돌아갈 말을 보내 달라고 아버지 趙時經에게 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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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노경문, 조시경 | 상주 승곡 풍양조씨 입재공파종택
1750년 8월 4일에 사위 盧絅文이 진숙 형과 산운 이형의 소식과 농사에 대한 상황을 전하고, 아들과 손자의 학업 진척 상황을 장인 趙時經에게 알리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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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여문주, 조○○ | 상주 승곡 풍양조씨 입재공파종택
1751년 11월 24일에 呂文周가 이명[耳吼]을 앓는 근황을 전하면서 자신과 아이들이 질녀의 혼사에 참석할 수 없는 사정을 趙生員에게 알리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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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조시경, 김○○ | 상주 승곡 풍양조씨 입재공파종택
1751년 8월 2일에 趙時經이 선부군의 행장을 가장에 의거하여 상하 편으로 지어 약간의 수정을 하여 보냈으나 남에게는 보이지 말라고 金生員에게 부탁하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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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문룡, 조시경 | 상주 승곡 풍양조씨 입재공파종택
1754년 11월 7일에 李文龍이 자신의 근황을 전하면서 처남의 면신 행차를 축하하고 彭兒의 학업 상황을 장인인 趙時經에게 알리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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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여문주, 조○○ | 상주 승곡 풍양조씨 입재공파종택
1854년 1월 7일에 呂文周가 趙生員에게, 천연두를 겪고 있는 근황을 전하면서 錫孫의 혼례 및 慶科와 廷試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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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여문주, 조○○ | 상주 승곡 풍양조씨 입재공파종택
1754년 12월 21일에 呂文周가 병을 빨리 치료하기를 바라며, 자신과 손부의 근황을 전하고, 봄 날씨가 화창해지면 찾아가겠다는 뜻을 미상의 수신자에게 알리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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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노경문, 조시경 | 상주 승곡 풍양조씨 입재공파종택
1754년 윤4월 2일에 盧絅文이 처남의 과거 합격을 축하하면서 합격 잔치가 언제 열리는지를 장인인 趙時經에게 묻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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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노경문, 조시경 | 상주 승곡 풍양조씨 입재공파종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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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노경문, 조시경 | 상주 승곡 풍양조씨 입재공파종택
1754년 4월 21일에 사위 盧絅文이 자신의 근황을 전하면서 말 파는 일이 빨리 이루어지도록 장인인 趙時經에게 부탁하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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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노경문, 조시경 | 상주 승곡 풍양조씨 입재공파종택
1754년 윤달 27일에 사위 盧絅文이 자신의 근황을 전하면서 처남인 成伯 형의 도문잔치에 말이 없어 갈 수 없는 사정을 장인인 趙時經에게 알리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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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박성환, 조시경 | 상주 승곡 풍양조씨 입재공파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