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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희일,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82년 12월 4일, 이희일이 한번 방문해 줄 것을 권하고 시집온 며느리는 종기는 다 나았으나 식사를 제대로 못하여 수척하다는 소식을 전하는 내용으로 김인섭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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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송시락,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83년 5월 27일, 송시락이 강회의 운에 따라 자신과 자신 아들의 시를 지어 보내며 근정을 부탁하는 내용으로 단계 김인섭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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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헌영,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2년 4월 5일, 이헌녕이 병으로 항상 신음하고 있는데 업무도 더욱 곤골하여 고민스러움을 전하는 내용으로 단계 김인섭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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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재찬,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2년 2월 12일, 이재찬이 보내준 서문과 시는 대군자의 신필이라고 칭송하고 상대방이 남쪽으로 유람가고자 한다는 말에 자신도 동행하기를 원한다는 내용으로 김인섭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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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문국현,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4년 11월 11일, 문국현이 국가의 우환을 걱정하면서 이단이 들고 일어나 사문이 사라지고 있다면서 사도를 걱정하는 내용으로 김인섭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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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문국현,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4년 11월 11일, 문국현이 상대방이 보내준 글에 대하여 세세토록 가보로 삼을 만하다고 칭송하고 한번 찾아뵙겠다는 내용으로 김인섭에게 보낸 편지의 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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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문국현,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4년 11월 11일, 문국현이 상대방에게 서문을 부탁하여 받고는 글이 매우 좋다고 칭찬하는 내용으로 김인섭에게 보낸 편지의 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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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재순,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5년 8월 3일, 이재순이 봄에 상대방의 지역에 갔다가 찾아뵙지 못하고 돌아온 미안함과 부채를 받은 일에 대해 감사함을 전하는 내용으로 김인섭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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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도량, 김수로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6년 10월 16일, 이도량이 상대방 부친의 회갑을 축하하고 수운시를 지어 보내는 내용으로 김수로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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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도량, 김수로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6년 10월 16일, 이도량이 상대방 부친의 회갑을 축하하고 수운시 3수를 지어 보내는 내용으로 김수로에게 보낸 편지의 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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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최태모,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6년 2월 5일, 최태모가 상대방이 아내의 상을 당한 것을 위로하고 부음을 듣고 곧장 달려가지 못한 것을 사과하는 내용으로 김인섭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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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만현,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6년 11월 5일, 김만현이 본 읍에 사는 사람이 자신의 재종조카와 함께 글을 얻기 위해 찾아가니 잘 지어 줄 것을 당부하는 내용으로 김인섭에게 보낸 편지의 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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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재우,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6년 11월 15일, 김재우가 자신은 독서를 하고는 있지만 24년 동안 결실이 없다고 하면서 숙부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여 죄송하다는 내용으로 김인섭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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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흥락,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7년 12월 15일, 김흥락이 선조의 문집 1질을 인편이 없어서 보내지 못하다가 최도섭이 가는 편에 보내는 내용으로 김인섭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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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하한철,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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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규집,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8년 윤 3월 4일, 이규집이 장차 50이 되어 가는데 이룩한 것이 없음을 한탄하는 내용으로 사돈인 김인섭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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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규직,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8년 3월 12일, 이규직이 자기 선인의 가장과 실기를 교정해줄 것을 당부한 내용으로 김인섭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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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규영,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899년 4월 26일, 이규영이 사는 일에 골몰하다보니 독서에 전일하지 못하여 선친이 남긴 가르침을 실추시킬까 두렵다는 내용으로 김인섭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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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재찬,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900년 4월 3일, 이재찬이 집안이 초상을 당한 일을 전하며 돈을 보내면서 반찬을 도우라는 내용으로 김인섭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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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박희상, 김인섭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900년 1월 3일, 박희상이 상대방이 선부군 적애비를 세우고 지은 '지감운'시에 차운하여 시를 지어 보낸 내용으로 단계 김인섭에게 보낸 편지의 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