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62년 성환귀(成煥龜) 서간(書簡)
1922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성환귀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임술년 11월 25일에 弟 成煥龜가 단계 김인섭의 집안에 보낸 편지
-
1922년 성석근(成石根) 서간(書簡)
1922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성석근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922년 11월 7일에 성석근(成石根)이 단계의 사가(査家)로 보낸 서간으로, 사나운 정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집안의 사정과 딸의 혼사에 신랑을 구하는 일이 매우 어려운 사정을 전함.
-
1864년 조상래(趙相來) 서간(書簡)
1924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조상래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甲子年 1월 9일에 趙相來가 단계 김인섭 집안으로 보낸 편지
-
1925년 김진태(金鎭泰) 서간(書簡).
1925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진태, 김진도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925년(을축) 8월 24일에 김진태(金鎭泰) 형제가 金麟燮 집안으로 보낸 간찰로 이번 달 19일은 어머님 회갑이니 형님 형제들이 함께 와주시기를 바라고, 자신의 부친도 상대방의 부친을 오시라고 청하였다는 내용.
-
1865년 조상래(趙相來) 서간(書簡)
1925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조상래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을축년(1865) 윤4월 10일에 少弟 趙相來가 단계(端磎) 김인섭(金麟燮)의 집안으로 보낸 간찰
-
1865년 김기용(金基鎔) 서간(書簡)
1925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기용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乙丑年 10월21일에 四從弟 基鎔이 김인섭 집안으로 보낸 편지
-
1925년 김수로(金壽老) 서간(書簡)
1925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수로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925년(을축) 12월 24일에 김수로(金壽老)가 쓴 편지로 상대에 대한 인사와 자신의 어려운 삶을 전달하고 상대가 보내준 시에 화답하는 시를 지어서 보낸다는 내용.
-
1929년 조병규(趙昺奎) 서간(書簡)
1929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조병규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929년조병규(趙昺奎)가 단계 김인섭 집안으로 보낸 편지.
-
1931년 김인로(金仁老) 서간(書簡)
1931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인노, 김수로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931년(신미) 11월 2일에 사제 金仁老가 형인 김수로(金壽老)에게 보낸 간찰.
-
1932년 이태희(李泰羲) 서간(書簡)
1932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태희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932년 1월 9일에 査弟 李泰羲가 단계(丹溪) 김인섭(金麟燮)집안으로 보낸 문안편지
-
1932년 김황(金榥) 서간(書簡)
1932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황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932년중재(重齋) 김황(金榥)이 단계(端磎) 김인섭(金麟燮) 집안으로 보낸 간찰.
-
1933년 김창석(金昌錫) 서간(書簡)
1933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창석, 김영규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933년(계유) 7월 29일에 족종 김창석(金昌錫)이 족숙 김영규(金永奎)에게 쓴 서간(書簡)
-
1934년 죄사제(罪査弟) 이태희(李泰羲) 서간(書簡)
1934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태희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934년 5월 2일에 罪査弟 李泰羲가 사돈에게 쓴 답장 간찰.
-
1937년 이태희(李泰羲) 서간(書簡)
1937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태희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937년 10월 22일에 사계(査契) 이태희(李泰羲)가 단계 김인섭 집안으로 보낸 편지.
-
1938년 양언(陽彦) 서간(書簡)
1938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양언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938년 윤7월 30일에 陽彦이 단계 김인섭 집안으로 보낸 것으로 장인이 사위에게 보내는 간찰.
-
1960년 성재기(成在祺) 서간(書簡)
1960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성재기, 욱경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960년(임인) 5월 8일에 내종(內從) 성재기(成在祺)가 단계의 손자로 짐작되는 외사촌 자 욱경(郁卿)에게 보낸 서신
-
1964년 김천수(金千洙) 서간(書簡)
1964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천수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964년 8월 6일에 內弟 金千洙가 쓴 편지.
-
1976년 김천수(金千洙) 서간(書簡)
1976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천수, 제강서당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976년 3월 3일에 金千洙가 제강서당(霽江書堂)에 보내는 간찰의 초본.
-
1977년 김천수(金千洙) 서간(書簡)
1977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김천수, 홍지사
|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1977년 3월 3일에 김천수가 홍지사에서 자신을 春享 獻官으로 차임한 것에 대해, 자기 선조에 대한 釋菜禮하는 날이 다가와 그 임무를 맡을 수 없다고 정중하게 사임의 뜻을 밝히는 내용의 간찰
-
발·수신자 미상(未詳)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모년 모월 모일, 惠慶宮洪氏의 안후의 회복을 축하한 발·수신자 未詳의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