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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18일에 아버지가 아들에게 서찰을 받고 난 후 소식을 알지 못하여 울적하며, 진하사(進賀使)의 도목정사(都目政事)가 지난 후에 길을 나서라는 내용의 간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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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치경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모년(某年) 하생(下生) 치경(致卿)이 수취자 미상(未詳)에게 보낸 간찰로 말씀하신 뜻을 잘 알았으며, 같이 독서할 사람을 추천해 주어서 감사하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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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5년 이규진(李奎鎭)이 이민겸(李敏謙)에게 보낸 간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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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9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강세륜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1799년 하생복인(下生服人) 강세륜(姜世綸)이 수취자 미상(未詳)에게 보낸 간찰로 맏이의 과거급제를 축하하며, 고향에 돌아오면 달려가서 치하하겠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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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정교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1810년(순조 10) 기하(記下) 정교(鄭墧)가 이원조(李源祚)에게 보낸 서찰로 자신이 옆구리를 다친 상황과 현재의 정치상황을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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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강준흠, 이규진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1811년(순조 11)에 아우 요산수령(遼山守令)강준흠(姜俊欽)이 기성낭관(騎省郎官)으로 재직하던 이규진(李奎鎭, 1763∼1822)에게 그간의 안부를 묻는 간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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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년 이기연(李紀淵)이 이원조(李源祚)에게 보낸 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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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년 신종(申(山+宗))이 이규진(李奎鎭)에게 보낸 간찰
1812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신종, 이규진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1812년(순조12) 2월 9일, 척종제(戚從弟) 신종(申(山+宗))이 이규진(李奎鎭, 1763~1822)에게 서로의 안부를 묻고, 박우(朴友)와 관련된 일을 기록한 간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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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류이좌, 이규진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1812년(순조 12) 4월 27일 류이좌(柳台座)가 성주(星州)에 이규진(李奎鎭, 1763~1822)에게 당시의 정세와 자신의 근황을 전하는 간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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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년 이원조(李源祚)가 아버지 이규진(李奎鎭)에게 보낸 서찰.
1813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개인-생활-서간 | 이원조, 이규진 |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1813년(순조 13)응와(凝窩) 이원조(李源祚, 1792~1871)가 아버지 농서(農棲) 이규진(李奎鎭)에게 보낸 간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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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년 정선(廷善)이 이규진(李奎鎭)에게 보낸 간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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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5년 김해진(金海進)이 이규진(李奎鎭)에게 보낸 간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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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5년 김해진(金海進)이 이규진(李奎鎭)에게 보낸 별지(別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