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에 대한 검색결과
-
1861년 6월 20일 | 哲宗12 | 辛酉 | 아침에 비오고 잠깐 개었다가 오후에 또 큰 비가 오고 밤에 흐리다.
-
1861년 1월 19일 | 哲宗12 | 辛酉 | 맑다.
강랑(姜郞)이 하상(河上)에 일보러 떠나서 겸수(兼叟)형에게 하서(賀書)를 부쳤으니 대개 그의 대인(大人) 어른께서 연세 칠순(七旬)에 가자(加資)되었기 때문이었다.
-
1861년 1월 26일 | 哲宗12 | 辛酉 | 맑다.
손부(孫婦)가 근행(覲行)을 떠나니 송별하는 사이에 회포가 매우 슬펐다. 법전(法田)의 서군(壻君)이 집으로 돌아가서 소동사형(素洞査兄)의 언장(唁狀)을 부쳤다.
-
1861년 6월 19일 | 哲宗12 | 辛酉 | 낮부터 바람이 크게 일고 비를 동반한 천둥번개가 크게 치고 밤에 두차례 큰 비가 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