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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애(玄厓)의 구씨(舅氏)가 사시(巳時)에 별세(別世)하여 부음(訃音)이 왔으니 마음이 아프고 슬픈 것을 말로 형용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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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년 2월 10일 | 哲宗12 | 辛酉 | 바람 불고 맑다.
우종(宇從)이 춘복(春服)을 지고 올라가는 편에 진오(進吾)형 및 종군(從君)의 편지를 써서 부쳤다. 석채(釋菜)에 쓰일 제사고기가 이르러 공손히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