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통합검색
[] "전체"에 대한 검색결과
-
1860년 5월 17일 | 哲宗11 | 庚申 | 맑다.
강랑(姜郞)이 하상(河上)에서 돌아와서 류겸수(柳兼叟)의 답서 및 선여(善汝)의 편지를 받았으니 십분 위로가 되었다.
-
1860년 5월 19일 | 哲宗11 | 庚申 | 맑다.
법전(法田) 강랑(姜郞)이 돌아가니 슬픈 회포를 이길 수 없었다. 강세마(姜洗馬)의 집에 위소(慰疏)를 부쳤다.
-
1860년 7월 23일 | 哲宗11 | 庚申 | 아침에 지척을 모를 만큼의 안개가 사방으로 둘러쌌다가 저물녘에 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