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통합검색
[] "전체"에 대한 검색결과
-
1860년 1월 13일 | 哲宗11 | 庚申 | 흐리다.
풍기수(豊基倅) 박여(博汝)의 편지를 받고 집안 어른이 편안함을 알게 되어 위로가 되었음 해시(亥時)에 입춘(立春)이었음
-
1860년 8월 11일 | 哲宗11 | 庚申 | 맑다.
법전(法田)의 하인이 종기(腫氣)가 점점 크게 일어나서 행랑(行廊)에 머무르게 되니 부득이하게 소달구지만 일찍 보내어 서군(壻君) 내외(內外)에게 편지를 부쳤다.
-
1860년 8월 12일 | 哲宗11 | 庚申 | 아침에 안개가 끼고 저물녘에 맑아졌으나 밤중에 비가 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