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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년 4월 15일 | 哲宗10 | 己未 | 맑다.
김가익(金可益)․장응칠(張應七) 두 형이 한때에 고향으로 내려 갔는데 객지에서 서로 의지한 나머지 슬픔을 이길수가 없었다. 경가(敬可)형에게 편지를 써 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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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년 6월 20일 | 哲宗10 | 己未 | 흐리다가 늦게 개다.
사형(査兄)선성(宣城) 수령을 포제(褒題)하니 집이 가까워 이득이 있고 읍을 폐한 것은 이미 풀었다고 한다.